투자

부동산 P2P 투자, 자산관리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다

2019년 April 5일

author:

부동산 P2P 투자, 자산관리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다

이 글은 피플펀드 프로젝트금융그룹 그룹장 곽정우 님의 기고문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주식, 채권 그리고 부동산 투자

보통 자산관리를 위한 투자 섹터를 구분한다면 크게 주식, 채권, 부동산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 중에 부동산은 주식, 채권과 달리 일반 개인투자자가 쉽게 거래하거나 분산투자하기 쉽지 않습니다.

먼저 주식투자는 HTS/MTS를 통해 손쉽게 소액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또 채권의 경우에도 가까운 증권사 지점에 찾아가 Retail 채권을 일부 매매하며, 개인의 재무 상황에 맞게 투자금액이나 투자 기간을 어느 정도 조정할 수 있습니다.

반면 부동산 투자는 일반적으로 공인중개사를 찾아가 오피스텔이나 상가를 매입하거나, 수억 원의 아파트를 분양받는 방법으로 진행하다 보니, 개인투자자 입장에서 어려움이 많습니다.

부동산 투자가 어려운 이유

먼저 매우 큰 액수의 목돈이 필요합니다. 일반 직장인이라면 몇 년 치 연봉에 해당하는 금액이고, 한 집안의 가장이라면 가계 재정의 명운을 걸어야 하는 정도일 수 있습니다. 또한 부족한 금액을 조달하기 위해, 은행에서 받을 수 있는 담보대출을 최대한 일으키기도 합니다.

이렇게 투자를 진행한다면, 수중에 가진 현금이 모두 소진되는 것뿐 아니라 부동산 가격의 변동성에도 크게 노출됩니다. 당연히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일희일비하고, 은행 대출금리 변동에도 촉각을 곤두세우게 됩니다.

일반 개인투자자에게는 너무 피곤하고, 힘들고, 위험한 투자일 수밖에 없습니다.

기관투자자가 장악한 시장

그렇다면 은행, 보험, 증권, 연기금, 공제회 등 다양한 기관투자자들은 어떻게 부동산 투자를 하고 있을까요?

이들은 개인투자자들과 달리 풍부한 자본과 정보를 바탕으로 일정 규모 이상의 상업용 부동산에 투자하면서, 안전하고 수익성 좋은 투자 자산을 모조리 장악하고 있습니다.

자본력과 정보력의 차이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크기 때문에, 일반 개인이 기관투자자들처럼 투자하는 것은 상상할 수조차 없는 일이었습니다.

개인투자자의 새로운 기회

하지만 이제 상황이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P2P금융이 성장하며 부동산 P2P 투자가 하나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고, 투자기법이 고도화되면서 기관투자자의 면모를 닮아가고 있습니다.

이제 일반 개인투자자에게도 전보다 좋은 투자 기회가 만들어지고 있고, 목돈이 없더라도 자신의 자산현황에 맞게 적당한 수준으로 투자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투자 방법도 어렵지 않습니다. 스마트폰이 있다면 정말 손쉽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투자에 대한 내용 역시, P2P회사가 핵심 내용을 잘 요약하여 보기 쉽고 이해하기 편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잊지 말자, 자산관리의 기본

모두에게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은 것이 자산관리의 기본, 분산투자와 포트폴리오 구성입니다.

IMF 외환위기, 리만브라더스 사태와 같은 금융위기는 앞으로도 계속 반복될 수 있습니다. 한 방에 무너질 수 있는 위험을 피하기 위해서는 자산을 집중하지 않고 분산투자해야 합니다.

물론 인플레이션 헷지나 가치 보전과 같은 부동산 투자의 장점을 굳이 언급하지 않더라도, 자산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부동산 자산을 편입하는 것은 그 자체로 장기적인 재무건전성을 확보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무리한 방식으로 부동산 투자를 진행하고, 부동산에 자산을 집중하여 재무적인 위험을 키울 필요가 없습니다. 자신의 재정상태에 맞춰 적절하게 분산 투자하면서 투자 섹터를 다양하게 가져가야 오래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관점에서, 부동산 P2P 투자는 자산관리와 부동산 투자의 새롭고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기사 원문: 부동산 P2P 투자, 자산관리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다


피플펀드 ‘부동산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