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피플펀드 소식 

  • 소비자금융 월 취급액 200억 원 돌파
  • P2P금융법, 본회의 통과
  • 피플펀드x카카오페이 대출 비교 서비스 개시, P2P금융회사 중 유일
  • 투자 상환 스케줄 개선으로 고객 사용성 기대
  • 피플펀드 김대윤 대표 ‘금융혁신’ 부문 국무총리상 수상
  • 네 번째 스타트업 테크 챌린지, 성황리에 마무리

[피플펀드]

소비자금융 월 취급액 200억 원 돌파

특히 개인신용대출 부문에서 경쟁력 있는 중금리 대출 상품 기반으로 업계 내 압도적 1위

개인신용대출과 주택담보대출로 구성된 피플펀드의 소비자금융이 월평균 20%대의 성장세를 보이며 2019년 10월 처음으로 월 취급액 200억 원을 돌파하였습니다. 특히 개인신용대출 부문은 월 취급액이 경쟁사 대비 가장 높은 것은 물론, 연체율 또한 업계 최저 수준을 유지하며 업계 내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피플펀드의 빠른 성장의 배경에는 점점 많은 고객분께서 피플펀드의 상품 경쟁력을 인정해주신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피플펀드의 개인신용대출 상품은 1 금융에서 거절된 사람들의 상환능력을 재평가하고 2 금융권 대비 합리적인 금융을 공급하는 “1.5 금융”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위해 피플펀드는 협력은행과 함께 제1금융권 대출로 기록되는 ‘피플펀드론’을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하였습니다. ‘피플펀드론’을 이용하는 대출고객은 신용도 관리에 유리한 대출을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2 금융권 대비 저렴한 금리로 대출을 이용하여 가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금리단층: 은행권 대출금리와 저축은행 대출 금리 사이의 대출 공급이 없는 구간

또한, 주택담보대출상품 역시 대출자가 온라인을 통해 복잡한 대출 과정을 편리하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담보에 기반한 평가를 통해 중신용자에게도 차별 없는 대출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피플펀드는 양적 성장을 넘어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효익을 제공할 수 있는 상품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혹여나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대비해 내부통제시스템을 강화하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피플펀드만의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확보하여 더욱더 많은 금융소비자들에게 가치를 주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금융 Fin]

P2P금융법본회의통과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새로운 금융업을 탄생…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

지난 10월 31일 P2P금융 관련 법안인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이 최종적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새로운 여신 산업으로서의 법적 지위를 만들어냈습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도 P2P금융을 제정법을 통해 제도화한 유례없는 사례이자, 우리나라 금융역사에서도 대부업 법 이후 17년 만에 탄생한 새로운 금융 민생법안이기에 그 의미가 매우 큽니다.

이에 전 세계가 대한민국 금융의 선진적인 행보와 앞으로 P2P금융 산업이 촉발할 금융 시장 변화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P2P 금융법이 시행되면, P2P금융에 대한 소비자 보호가 강화될 뿐만 아니라, 우량 기업을 중심으로 재편되어 소비자가 더욱더 믿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P2P금융 관련법이 국회를 통과했지만, 아직 하위법령 제정 공포까지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그전까지 피플펀드는 양적 성장을 넘어 소비자 보호 체계화를 더욱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P2P법제화 더 알아보기(클릭)

피플펀드x카카오페이 대출 비교 서비스 개시, P2P금융회사 중 유일

고금리 대출 고객, 중금리 대출로 대환 기회 확대

이제 카카오페이에서도 피플펀드의 대출 상품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카카오페이는 지난 10월 대출 비교 서비스를 론칭했는데요. 피플펀드는 P2P 업체 중 유일하게 카카오페이 대출비교 서비스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피플펀드는 기존 토스, 뱅크 샐러드 등 다양한 금융 플랫폼에 중금리 대출 상품을 소개해 왔으며, 전 국민 서비스인 카카오페이의 대출 비교를 통해 더욱더 많은 고객에게 피플펀드의 상품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를 통해 기존에 고금리의 2 금융권 대출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들이 피플펀드의 중금리 대출로 대환 할 기회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카카오페이 대환대출 상품 비교 페이지

피플펀드는 지난 2018년 4분기 카카오페이 투자’ 서비스에 투자 상품 제공사로 참여하여 핀테크사 간 좋은 협업 모델을 구축하였습니다. 강력한 매체력을 보유한 금융 플랫폼 카카오페이와 혁신적인 금융상품을 공급하는 피플펀드 양사는 투자에 이어 대출에서도 긍정적인 시너지를 창출해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술 Tech]

투자 상환 스케줄 개선으로 고객 사용성 기대

고금리 대출 고객, 중금리 대출로 대환 기회 확대

지난 28일, 피플펀드 마이페이지 내 투자 상환 스케줄이 전면 개편되었습니다.

이번 개편은 투자 고객이 좀 더 상환 내역을 직관적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기존의 투자 상환 스케줄은 발생 현황을 나열하는 방식으로, 투자자가 상환 관련 내역을 확인하는 데 일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개선된 영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상환스케줄 변경 전과 후

상환 요약 정보 제공: 월별 및 연별 상환정보의 요약을 상환 목록 상단에서 제공하여, 수령액의 총합 및 세부항목과 미수령액을 한눈에 확인 가능

담보채권 상환 정보 변경 전과 후

채권별 상환 정보 UX 개선: 상황 일정에 따른 채권별 상환 금액, 진행 상황 등을 좀 더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변경                    

이번 개편으로 고객 여러분이 투자 상환 내역을 다각도로, 상세하게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피플펀드는 앞으로도 고객에게 좋은 투자 상품을 제공하는 것과 더불어, 고객 여러분이 투자 전 과정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벤트&행사]

피플펀드 김대윤 대표 ‘금융혁신’ 부문 국무총리상 수상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 자격으로, P2P입법화 등 핀테크 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피플펀드 김대윤 대표는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 자격으로 제4회 금융의 날 ‘금융혁신’ 부문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습니다.

주요 공적으로는 P2P금융산업 입법화에 대한 기여를 꼽을 수 있습니다. 그동안 P2P금융산업은 국내 중금리 시장 활성화에 앞장서 왔으나 근거 법률 부재로 법적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 산업의 법제화가 필요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김대윤 협회장은 협회 차원에서 자율규제안을 통해 업권의 자정 노력을 강화하고, 법제화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으며, 이후 법제화 방향성 수립에 필요한 업계 의견을 모아 금융당국과 소통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해왔습니다. 그 결과 P2P금융은 독자적인 제정법을 통해 제도화한 전 세계적으로도 유례없는 사례이자, 우리나라 금융역사에서도 대부업 법 이후 17년 만에 새로운 금융 민생법안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피플펀드는 P2P금융 산업의 선도 업체이자 (사)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사로서, 법제화를 포함한 국내 핀테크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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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스타트업 테크 챌린지, 성황리에 마무리

70여 명의 개발자와 피플펀드의 기술 문화와 지식을 교류

피플펀드에서 주관하는 기술 세미나 ‘스타트업 테크 챌린지(이하 ‘스테챌’) – 네 번째 이야기’가 지난 10월 10일에 열렸습니다.

‘스테첼’은 ‘스타트업의 핵심 인력인 개발자가 현업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함께 성장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술 세미나입니다. 피플펀드 개발팀은 이 행사의 호스트로서 피플펀드의 다양한 기술 경험을 다양한 업계의 개발자와 공유해오고 있습니다.

4회째 맞은 ‘스테첼’에서는 가장 효율적인 시스템 구성을 찾기 위한 피플펀드의 다양한 시도와 결과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또 혁신적인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는 피플펀드 개발팀의 노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스테챌 현장 후기

스타트업 테크 챌린지는 앞으로도 더 많은 개발자분들과, 다양한 주제로 기술 문화 교류와 개발자 성장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좋은 개발 문화를 만들고 이를 통해 서비스뿐만 아니라 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전달하고자 하는 피플펀드 개발팀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행사 비하인드 스토리 살펴보기(클릭)

상기 내용은 2019년 11월 20일에 발행되었습니다.
당사의 상황에 따라 상품 특성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최신의 상품 설명서를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