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피플펀드 소식
- 글로벌 최고 권위지 IFLR ‘올해의 딜’ 선정, CNBC에서도 주목
- 개인신용 분산투자 무사 상환 2,000억 돌파
- 주택담보대출 UX 개편으로 대출 경험 개선 기대
- 피플 inside: 마승완 백엔드 엔지니어 (Money Flow팀)
[피플펀드 Peoplefund]
글로벌 최고 권위지 IFLR ‘올해의 딜’ 선정, CNBC에서도 주목
피플펀드 상품 및 서비스, 해외 기관과 매체의 관심 잇따라

지난 7일에는 피플펀드 금융상품인 ‘100+ 분산투자’가 금융법률 분야 글로벌 최고 권위지인 IFLR(International Financial Law Review) ‘올해의 딜’에 선정되었습니다. 국내 핀테크 기업 중 최초입니다.
또한 지난 13일에는 피플펀드 김대윤 대표가 CNBC ‘Street Signs’에 출연해 피플펀드의 리스크 관리 전략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이렇듯 최근 피플펀드가 해외 유수의 기관과 매체에서 좋은 평가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피플펀드는 이러한 관심이 자사 소비자금융의 시스템적 안전성과 중신용 특화 신용평가모형에 따른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피플펀드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 일이 기쁘기도 하지만, 그만큼 책임감도 많이 느낍니다. 앞으로도 고객 여러분께 더 좋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금융 Fin]
개인신용 분산투자 무사 상환 2,000억 돌파
기초 자산의 안정성과 분산투자 효과로 단 한 건의 손실 없이 투자 수익 제공

피플펀드의 대표 상품, 개인신용 분산투자가 누적 상환 2,00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우량 중신용자의 개인신용대출 채권에 투자하는 개인신용 분산투자상품은 2020년 4월 말까지 2726 억원의 투자금이 모집됐고, 이 가운데 만기된 2148억원이 투자자에게 전액 상환됐습니다. 개인신용 분산투자의 누적 표면수익률은 11.17%(세액 및 투자 플랫폼 이용 수수료 포함)입니다.
그동안 피플펀드를 믿고 맡겨주신 투자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개인신용 분산투자가 고객 여러분께 더 많이 사랑받을 수 있도록 우량 자산을 선별하고 공급하는데 집중하겠습니다.
더불어 개인신용 분산투자 무사상환 2000억 달성을 기념하여 5월 말까지 ‘연금리 10% 특판’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고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기술 Tech]
주택담보대출 UX 개편으로 대출 경험 개선 기대
대출 단계 개선부터 자체 검색 엔진 도입, ‘신용등급 안심존’까지 고객 편의성 개선에 주력

피플펀드 주택담보대출 UX가 개편되었습니다. 이번 개편은 일반적으로 대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객의 부정적 경험을 최소화하고 편의성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변화된 대출 UX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신청 단계가 대폭 축소되었다는 점입니다. 기존에는 대출 조회를 위한 정보 입력 단계가 많아 고객분들이 신청 과정을 길게 느끼는 경우도 많았는데요. 개편된 UX에서는 단 2단계만 거치면 대출 조건 조회가 가능합니다.
담보물에 대한 주소 검색도 빠르고 정확해졌습니다. 피플펀드는 주택 주소 검색의 속도와 정확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elasticsearch를 기반으로 한 자체 검색 알고리즘을 도입하기도 했습니다. 신규 도입된 검색 엔진에서는 3만 개의 아파트 단지와 26만 개의 빌라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만약 고객이 부정확한 명칭을 입력할 경우에도 이를 자동으로 감지하여 검색 결과를 보여주거나, 상황에 맞는 가이드를 제공하여 고객이 원하는 검색 결과를 손쉽게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객이 안심하고 대출 조회를 하실 수 있는 ‘신용등급 안심존’도 주목할 만합니다. 많은 분들이 대출 조회가 신용점수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진 않을지 걱정을 많이하시는데요. ‘신용등급 안심존’에서는 이러한 걱정없이 대출 조회가 가능합니다.
[사람 People]
※ 피플펀드에는 어떤 사람들이 모여 일하고 있을까요? 피플펀드를 만드는 이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Keep It Simple, Stupid.
피플 inside: 마승완 백엔드 엔지니어 (Money Flow팀)

핀테크 서비스는 백조와 같습니다. 심플하고 유려한 서비스 뒤에는 상당히 복잡하고 고도화된 시스템이 실시간 운영되고 있습니다.
피플펀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고객에게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많은 기획자와 개발자가 시스템을 개발하고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피플펀드가 ‘돈’을 다루는 금융회사인 만큼, 자금 흐름을 관리하는 시스템은 더욱 중요합니다.
Money Flow팀은 피플펀드의 자금 흐름 관리 시스템을 책임지는 부서입니다. 정산, 출금, 이체 등 실시간으로 이뤄지는 다양한 거래가 오류없이 처리되는 이유는 이들이 있기 때문이죠. 이들이 일하는 모습은 어떨까요?
금융을 바꾸는 서비스의 시스템을 바꾸는 사람. 근본적인 문제에 집중하고, 성장 의지와 오너십이 가득한 사람. 피플펀드 MoneyFlow 팀의 마승완 님을 만났습니다.
상기 내용은 2020년 5월 25일에 발행되었습니다.
당사의 상황에 따라 상품 특성이 변경될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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