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대출 사업 3주년 성과 발표
1 금융과 2 금융 사이의 금리 절벽 해소하며 연평균 2.7배 성장

피플펀드는 개인신용대출과 아파트 담보대출로 구성된 개인대출 사업의 3년간 운영 성과를 발표하였습니다. 개인대출은 2016년 하반기 출시 이후 3년 동안 연평균 2.7배 성장을 기록하며 2019년 8월 말 기준 누적 취급액 1,245억 원, 대출잔액 834억 원을 달성하였습니다.
이는 중신용자에게 최적화된 심사 모형을 바탕으로 1 금융과 2 금융 사이의 금리 절벽에 놓여있던 개인대출의 금융 수요를 흡수하며 빠르게 성장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피플펀드는 국내 최초 은행 통합형 P2P 금융 모델을 선보인 후, 1 금융과 2 금융 사이의 금리 사각지대에서 합리적인 신용평가방식의 대출을 공급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중금리 개인신용대출인 피플펀드론은 기술 기반 대안 심사평가모형을 통해 상환 능력에 대한 합리적인 재평가를 통해, 은행 거절로 2 금융권 대출을 사용할 수밖에 없던 사람들이 피플펀드론을 통해 상환 능력을 재평가받고 합리적인 금리로 1 금융권 대출을 실현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피플펀드는 앞으로도 기존 금융에서 소외되어 있었던 많은 분께 진정한 대안 금융이 될 수 있도록 심사평가모형 고도화와 함께 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에 힘쓰겠습니다.
100+ 분산투자, 성공적인 론칭
역대 최장기 투자 상품, 장기 투자처로서의 새로운 가능성 확인

피플펀드가 새롭게 출시한 100+ 분산투자 상품의 1회 차 모집이 성공적으로 마감되었습니다. 100+ 분산투자는 피플펀드의 대표 대출상품인 개인신용대출과 아파트 담보대출 채권으로 구성된 장기 투자 상품입니다.
역대 최장기 투자 상품인 100+ 분산투자의 성공적인 모집 마감은 피플펀드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지금까지 P2P 투자는 투자자에게 단기 운용 투자 상품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100+ 분산투자의 론칭을 계기로 피플펀드는 P2P 투자가 장기 투자처로서 기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투자 상품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100+ 분산투자는 100+ 분산투자는 우량한 기초자산, 즉 은행에서 취급하는 개인신용 대출채권과 주요 도시 아파트만을 담보로 하는 대출채권으로 구성하되, 100개 이상의 채권에 분산 투자함으로써 개별 채권의 부실에 따른 리스크는 경감시키고 9~13%의 매력적인 기대수익률을 가지도록 설계하였습니다. 또한, 투자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한 끝에 피플펀드는 “자금보충 약정”이라는 본 상품만의 특별한 안전장치를 마련하였습니다. |
100+ 분산투자 2회 차 상품은 10월 말 오픈 예정입니다.
100+ 분산투자 상품에 투자하는 분을 대상으로 투자금의 1%를 추가 리워드로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상품 페이지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아파트 담보대출 2.0 배포
직관적인 UI/UX 개선으로 고객 사용 경험 기대 개선

피플펀드는 아파트 담보대출 이용고객을 위한 전반적인 사용 경험 개선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아파트 담보대출은 핀테크 기술을 통해 대출 신청자가 온라인상에서 1차 한도 및 금리 조회가 가능하여 대출자들로부터 높은 반응을 얻고 있는 상품입니다.
다만 일부 신청단계에서 다소 복잡하게 입력하여야 했던 정보 입력 과정을 재정비하여 한도 조회를 더욱 편리하고 직관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습니다. 또한 기존에는 서류 접수 과정에서 팩스만 가능하였다면 새롭게 추가된 이메일 접수를 통해 더욱더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피플펀드는 앞으로도 대출의 모든 과정을 편리하게 개선하여 고객에게 새로운 금융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피플펀드 김대윤 대표, P2P금융 정책 토론회 참여
핀테크 산업협회장 및 P2P 업계 대표로 참석하여 건전한 산업 육성에 관한 제언

지난 9월 23일 정무위원장 민병두가 주최하고 국회의원 김종석, 국회의원 유동수를 비롯한 은성수 신임 금융위원장, 업계가 참여한 “P2P금융 제정법 취지에 맞는 소비자 보호와 산업 육성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현재 P2P 금융 법안은 지난 8월 정무위원회 전체 회의를 최종적으로 통과하여, ‘온라인 투자연계 금융업’이라는 새로운 제도권 금융으로 거듭나기 위한 행보에 박차를 다하고 있습니다.
피플펀드 김대윤 대표는 한국 핀테크 산업협회장이자 P2P 금융기업 피플펀드를 운영하는 업계 대표로 참여하여, P2P금융법 세부 정책 방향성에 대하여 건전한 산업의 육성과 소비자 보호 관점에서 중요하게 고려되어야 할 내용에 대하여 보다 실질적인 제언을 하였습니다.
금융당국과 업계 모두 P2P 금융산업이 건전하게 성장하면서도 소비자를 보호할 수 있는 혁신산업으로 성장하여 금융혁신의 초석이 되기를 같은 마음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특히, 피플펀드는 선도 P2P 금융기업으로써 더욱더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피플펀드는 P2P 금융이 소비자를 위한 대안 금융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피플펀드의 모든 임직원은 금융당국의 가이드라인 준수뿐만 아니라 엄격한 자율규제안을 바탕으로 금융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피플펀드가 더 많은 분께 더 나은 금융 대안을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상기 내용은 2019년 10월 10일에 발행되었습니다.
당사의 상황에 따라 상품 특성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최신의 상품 설명서를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