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일을 계속하고 싶다’는 소망은 단순해 보이지만, 그걸 실현해내는 과정은 치열할 수밖에 없죠. 능력도, 노력도, 그 일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환경도 필요합니다. 그 어려운 일을 피플펀드에서 해내고 있는, 데이터분석가 정은애님을 만났습니다.
피플펀드가 업그레이드된 안전장치 프로그램 <세이프가드> 프로그램을 통해 아파트담보투자 상품에 투자하는 과정에서 투자 고객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리스크를 전방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습니다.
삶의 경험은 생각의 방식을 만듭니다. 완전히 다른 경험을 하며 살아온 사람들과의 만남은 고정돼 있던 사고의 틀을 깨는 계기가 되기도 하죠. 이런 충돌은 우리가 아는 세상을 넓히고 우리를 성장시킵니다. 전혀 다른 세상들의 만남, ‘인커전(incursion)’을 위해 구글의 PM들이 피플펀드를 찾았습니다.
무수히 많은 점이 모여 한 폭의 그림을 이루는 점묘화처럼, 피플러들의 땀방울들이 모여 1년간 이뤄낸 일들을 담은 한 권의 책. 피플펀드는 왜 매년 애뉴얼리포트를 만들고 있는 걸까요?
피플펀드가 온투업 등록 1주년을 맞이해 투자자 이용행태 리포트를 발간했습니다. <온투금융 1주년, 투자자 이용 행태 리포트>를 통해 피플펀드는 4년간 판매해온 ‘아파트담보채권투자’ 상품의 개인투자자들의 온투업 등록 전후 이용 행태를 비교했습니다.
지난 8일, 피플펀드 김대윤 대표의 인터뷰가 한국일보에 실렸습니다. 기사에서 김 대표는 피플펀드를 창업하게 된 계기, 피플펀드 서비스의 기술적 원리, 그리고 향후 피플펀드의 사업 방향 등을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