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경험은 생각의 방식을 만듭니다. 완전히 다른 경험을 하며 살아온 사람들과의 만남은 고정돼 있던 사고의 틀을 깨는 계기가 되기도 하죠. 이런 충돌은 우리가 아는 세상을 넓히고 우리를 성장시킵니다. 전혀 다른 세상들의 만남, ‘인커전(incursion)’을 위해 구글의 PM들이 피플펀드를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