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리 대출에 시달리는 고객들에게 더 나은 금융 기회를 제공해 온 온투금융사 피플펀드가 창립 7주년을 맞아 ‘중금리 대환대출 취급 현황’을 공개했습니다.
피플펀드는 메가존클라우드,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협업하여 온투업계 최초로 올 상반기까지 AWS 기반의 ‘인공지능(AI) 금융사기 탐지 시스템’을 자체 구축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피플펀드는 금융사기 탐지력을 2배로 높일 계획입니다.
지난 2월 21일, 매일경제에 피플펀드가 금리절벽을 해결하는 AI 대출 플랫폼으로 소개되었습니다. 기사에서 피플펀드는 AI 기반 리스크 평가·관리를 바탕으로 중금리 대출 공급을 확대해 금리절벽을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어렵지만, 함께라서 할 수 있어요” 피플펀드 앱 개발자들은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온투업계 최초로 100% 비대면 대출 서비스를 구현하고, 더 나은 앱을 위해 끊임없이 신기술에 도전하는, 피플펀드 AppUX그룹을 소개합니다.
지난 2월 7일, 피플펀드 정승우 A&I 그룹장이 지디넷과 화상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정 그룹장은 마이데이터 시대를 대비해 피플펀드가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은 무엇인지 청사진을 제시해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