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P2P금융 업체들의 부실사태가 벌어지며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가이드라인은 있지만 법적 구속력도 없고, 금융당국의 감독 권한도 없는 상황. 앞으로 더 이상의 투자자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법제화가 시급하다.
일부 P2P금융 업체들의 부실사태가 벌어지며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가이드라인은 있지만 법적 구속력도 없고, 금융당국의 감독 권한도 없는 상황. 앞으로 더 이상의 투자자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법제화가 시급하다.
다시 한 번, 업계 최단기록! 불과 23개월 만에 누적투자액 2천억원을 돌파한 피플펀드. 미국의 대표 P2P금융기업 렌딩클럽이 42개월 만에 2억 달러(약 2,200억원)를 모집한 것과 비교하면 더욱 놀라운 기록이다. 한국 핀테크 그리고 P2P금융, 앞으로의 과제는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