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전하기 전의 마음은 땅에 심어져 있는 하나의 씨앗에 지나지 않습니다. 씨앗을 정성껏 돌보고, 물을 주고, 햇빛을 쬐게 하는 것처럼, 마음도 잘 가꿔 상대에게 전달해야지만 비로소 아름다운 꽃을 필 수 있지요. 이날, 피플러들은 여러 꽃을 피워내는 시간을 가졌다는데요.
피플펀드가 ‘포브스 아시아 100대 유망기업(Forbes Asia 100 to Watch)’에 선정되었습니다. 포브스는 피플펀드가 세계적으로 가계대출 비중이 큰 한국에서 중저신용자에게 초점화된 금융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AI 기반의 신용평가시스템으로 낮은 연체율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강점이라고 소개했습니다.
한국경제 긱스에 피플펀드 김대윤 대표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김 대표는 2015년 설립한 피플펀드가 국내 1위 온투업 회사로 성장한 과정과, 더 고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울이고 있는 노력들을 소개했습니다.
“기술을 활용해 금융 시장의 불균형을 해소하는 것”, 어려운 문제이기에 아무나 풀 수 없고, 아무나 풀 수 없는 문제이기에 값진 도전이라 말하는 피플펀드 최고기술경영자(CTO) 강민승님을 만났습니다.
많은 경우 우리는 ‘나를 진정으로 알아봐 주는 한 사람’을 필요로 합니다. 내 안에 잠들어 있는 빛, 그걸 알아보는 리더와의 만남. 진정한 성장을 향한 시작점이 되기도 하는데요. ‘알아보아진 사람’에서 ‘알아봐 주는 사람’이 되어 가고 있는, 파이낸셜서비스그룹 대출팀 팀장 보철님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지난 18일, 머니투데이방송에 피플펀드 정승우 RISE총괄이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기사에서 정 이사는 피플펀드만의 신용평가모델(CSS)이 가지고 있는 노하우에 대해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