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간 금융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고민하던 서울시가 피플펀드와 손을 잡았습니다. 청년의 공정한 출발선을 위한 청년을 위한 금융, 어떻게 준비했을까요?
연세대학교에서 컴퓨터과학을 전공한 뒤 10년간 게임, 메시징, 의료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Full Stack 개발경력을 쌓은 피플펀드 Web UX팀 Team Leader 임장혁 님을 소개합니다.
‘사이버 전사’를 꿈꾸며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 입학. 첫 번째 방학부터 넷마블, SK하이닉스 등에서 경험을 쌓고, 3학년 때에는 직접 ‘코드윙스’ 창업. 이제는 피플펀드에서 누구보다 알찬 20대를 보내고 있는 백본그룹의 박병준 님을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