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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1분기] 피플펀드 주요 소식

2019년 April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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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1분기] 피플펀드 주요 소식

2018년 애뉴얼리포트 발표

작년 한 해 동안의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피플펀드 2018 애뉴얼리포트가 공개되었습니다.

먼저 지난해 신규 취급액은 1,96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42% 성장했습니다. 특히 2017년 283억 원이었던 기관·법인 투자금액이 작년에는 약 3.6배 늘어난 1,037억 원을 기록하며 성장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국내외 투자사로부터 123억 원 규모의 시리즈B 지분투자를 유치한 것과 대출과 투자, 상품 관리 등 전 영역에서 국내 선도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 역시 눈에 띄는 성과였습니다.

또한 지난해 금융 및 법무 인력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재무회계 등 전 영역에서의 총 42명의 인력을 충원, 전문성과 안정성을 강화했습니다.

“지난 3년이 금융 혁신 초석을 다지는 기간이었다면, 2019년은 그 본격적인 변화가 체감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 말한 김대윤 대표의 말처럼 피플펀드가 올 한해 또 한 번 의미 있는 성장을 이뤄내길 기대합니다.

P2P금융 법제화 윤곽

많은 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P2P금융 법제화가 더욱 구체적으로 논의되며 윤곽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P2P금융 시장의 규모는 매우 빠르게 커졌지만, (법적 구속력이 없는) 가인드라인과 대부업법으로 관리되며 독자 법률 제정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습니다.

지난 2월 11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금융연구원 주최로 P2P금융 법제화 공청회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금융당국은 자기자본 및 금융기관 투자 등의 쟁점에 관한 입장을 밝히고, 업계와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며 입법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올해에는 꼭 P2P금융이 법제화를 통해 제도권 금융으로 자리 잡고, 우리나라 금융 소비자들에게 더욱 합리적인 금융 소비 선택권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Money20/20 Asia

지난달 19일, 핀테크 업계의 CES ‘Money20/20 Asia’가 싱가포르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플랫폼 생태계(Platform Ecology), 디지털 자산 및 토큰(Digital Assets·Token), 은행의 도전(Challenger Bank), 데이터 보안(Data Security) 등의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행사를 찾은 피플펀드 김대윤 대표는 ‘Founders Stories: Coping with Compliance’와 ‘Fintech Deep Dive part 3: Raising capital’ 2개 세션에 참여했습니다.

또한 CNBC의 생방송 SQUAWK BOX에 출연하여 피플펀드에서 겪은 성장 경험을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영상 보기)

기존 금융의 ‘사각지대’ 투자

올해 초 피플펀드는 ‘공간재생 프로젝트(연희동 지하실)’이라는 이색 투자 상품을 선보였습니다. 죽어있는 공간을 지역 주민들이 잘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는 의미에서 ‘공간재생’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피플펀드는 이처럼 기존 금융회사가 다루지 않은 금융의 ‘사각지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중·저신용자을 위한 합리적인 수준의 중금리 대출을 제공하는 ‘피플펀드론’과 대형 온라인몰에서 상품을 판매하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선정산 서비스’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올해 상반기 중에는 도시 재생 지원이나 저신용자 대출 등 사회적 의미가 있고 수익성도 좋은 투자 상품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해주세요 🙂


2019년 1분기 주요 언론 보도

P2P금융 피플펀드, 애뉴얼리포트 발표…지난해 142%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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