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투업 등록,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1. 제도권 플랫폼 금융, 더 안심하고 이용하세요. 

이제 피플펀드는 제도권 플랫폼 금융,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이하 ‘온투업’)으로 재탄생합니다. 온투업은 투자자와 차입자를 연계할 수 있는 공인 라이센스를 획득한 온라인 플랫폼으로, 차입자에게는 대출 기회를, 투자자에게는 그 대출의 원리금수취권을 취득할 수 있는 금융 환경을 제공하게 됩니다.   

온투업 라이센스는 자기자본, 인적 물적 요건, 사업계획의 타당성, 내부통제체계 구비, 임원 및 대주주 요건, 사회적 신용요건 등 금융당국이 정한 기준에 부합하는 법인에게 선별적으로 부여됩니다.

금융당국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만큼, 온투금융사는 앞으로 정부의 감독하에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제도권 금융회사로서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2. 중신용자를 위한 제도권 금융이 탄생합니다.

온투업은 중신용자를 위한 금융업입니다. 온투업의 전신인 P2P 금융은 핀테크 혁신의 주요 분야 중 하나로 기존에 높은 이자를 부담했던 중저신용 차입자에게 중금리 신용 대출을 제시하며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개인신용대출을 주력으로 취급했던 P2P 금융회사는 피플펀드, 8퍼센트, 렌딧으로, 3사는 모두 4~7등급의 중신용자를 대상으로 중금리 대출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피플펀드 개인신용대출의 경우, 중신용자 비중은 전체의 83%에 달하는 중신용자 특화 금융입니다. 

온투업 등록 이후 중금리 대출의 양적 공급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기존 P2P 금융은 대출금이 다수의 개인 투자자로부터 조달되는 구조로, 대출 속도와 공급량 증대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온투업 이후에는 대규모 기관 투자가 가능해지면서 중금리 대출 역시 수요에 맞춰 자금을 빠르게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그동안 고신용자와 저신용자로 양분되었던 국내 금융시장에 온투업이 중신용자를 위한 대안 금융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합니다. 

3. 금융 소비자 보호 장치가 더욱 강화됩니다.

온투금융사의 금융 소비자 보호 장치는 의무화되어 투자자와 차입자가 더 믿고 이용할 수 있는 금융 환경이 갖춰집니다. 온투업 이전에도 가이드라인 상에 금융 소비자 보호 방안을 명시하였지만, 플랫폼 회사가 이를 지키지 않았을 때 제재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었습니다. 이로 인해 소비자가 우량 금융사를 선별하는 데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이제 온투법이 제정 및 시행됨에 따라, 다양한 소비자 보호 규정이 의무화되고 이를 어길 시 금융회사는 법적 제재를 받게 됩니다. 따라서 소비자 여러분들은 금융 서비스 이용 전 반드시 등록된 온투금융사인지 확인하시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금융 서비스를 누리시길 바랍니다. 

여기서 잠깐! 새로운 온투업, 소비자에게 어떤 혜택이 있나요?

더 자세한 내용 살펴보기 >> 온투금융 투자 / 온투금융 대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사로서 피플펀드는

1. 더욱 더 신뢰할 수 있는 금융사로 거듭나겠습니다.

피플펀드는 온투업 이전에도 사내변호사 및 법무 그룹을 중심으로 수준 높은 내부통제체계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금융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앞장서 왔습니다. 

또한 이번 온투업 등록 과정에서도 프로세스 및 정책 보완, 관련 법규 준수사항 점검, 준법감시인 및 외부 감사 선임 등을 통해 피플펀드의 내부통제시스템은 한층 더 강화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피플펀드는 온투업계 1위 선도 금융사로서 높은 책임감과 기준을 가지고 소비자 여러분의 신뢰를 지켜나가겠습니다.

피플펀드 온투업 준비 과정 살펴보기 >> 피플펀드, 제도권 금융으로 다시 태어나다

2. 중신용자를 위한 최적의 금융이 되겠습니다.

피플펀드는 창업 초기부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중신용자 평가에 역량을 집중하며 누적 1,858억 원의 중금리 대출을 공급, 이중 기존에 고금리 대출을 가지고 계신 분들을 재평가해 1인당 평균 199만 원의 이자를 절감해드렸습니다. 

* 1인당 평균 이자 절감액 = 누적이자절감액/대환고객수 (2020년 6월 피플펀드 개인신용대출 기준)

지금까지 대출 시장은 1금융권과 2금융권으로 양분되어 1금융권에서 탈락한 사람들은 돈을 갚을 수 있는 능력과 의지가 있음에도 2금융권으로 밀려나 은행 대비 *평균 6.3배 높은 비싼 이자를 감당해야 했던 것이 현실입니다.

* 가계신용대출 평균금리: 은행 2.8%, 저축은행 17.7%, 출처: 한국은행, 금융감독원(2020년 12월 잔액 기준)   

피플펀드는 이제 더 많은 중신용자를 위한 대안 금융이 되려고 합니다. 대안 데이터를 통해 기존에 저평가받았던 많은 사람이 제대로 평가받을 기회를 마련하고 이들에게 더 큰 효익을 줄 수 있는, 보통이 아닌 금융이 되겠습니다.  

피플펀드는 어떻게 중금리 시장을 바꾸고 있을까? >> 대한민국 중금리 리포트 확인하기

3. 리스크 관리를 더욱더 촘촘하게 하겠습니다.

피플펀드는 고금리 대출로 어려움을 겪는 차입자와 저금리 예·적금이 만족스럽지 못한 투자자를 연결하여, 차입자에게는 중금리 대출을, 투자자에게는 중수익 이자를 제공합니다. 이 구조가 효과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여신기관으로서 온투금융사의 리스크 관리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합니다.

피플펀드는 지난 5년간의 경험을 통해 이를 몸소 체감하였고, 효과적인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갖추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그 결과, 피플펀드는 2021년 3월 공시자료 기준 누적 대출액은 1조 840억, 연체율은 3.94%로 양호한 수준입니다. 소비자금융 상품에 한정한다면 개인신용대출 1.01%, 주택담보대출 0.15%입니다.

앞으로도 피플펀드는 온투금융사로서 의무와 책임을 다하는 것은 물론, 믿을 수 있는 금융 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