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든지 사용 후기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후기를 확인하는 이유는 직접 사용해본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간접적으로 해당 제품/서비스를 경험해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출 상품도 예외는 아니겠죠. 그래서 ‘피플펀드론’을 직접 사용했던 고객들에게 사용 후기를 들어봤습니다.

이자를 조금이라도 줄이고 싶어서

대출 금액: 1,800만 원 / 금리: 14.88% (약 7% 절감)

개인회생 중에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없어 저축은행의 고금리 대출을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회생이 끝난 후, 조금이라도 이자를 줄이고 싶어 대환을 알아봤죠.

하지만 저축은행 채무 때문에 신용회복이 안돼서, 은행권 대출을 받고 싶어도 받을 수가 없더라고요. 그때 검색을 통해 피플펀드론을 알게됐습니다. (다른 P2P대출도 알아봤지만, 원하는 만큼 한도가 나오지 않거나 거절되었습니다.)

피플펀드론을 통해 기존에 갖고 있던 저축은행 대출 2건을 정리했고, (기존 20%대에서) 약 7% 정도 이자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 원리금으로 상환하다 보니 월 납입금액은 조금 늘어났지만, 총 이자가 많이 줄었죠.

피플펀드론을 사용한 후에 신용평가 회사 두 곳(KCB, NICE)에서 조회해보니 각각 신용등급이 한 계단씩 올라갔더라고요. 덕분에 이후 추가 대출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주거래은행에서 신용대출 2천만 원을 5분 만에 받았어요.)

정규직으로 전환된 지 얼마 안 되어서

대출 금액: 3,000만 원 / 금리: 13.74% (약 4% 절감)

기존에 저축은행 대출을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금리를 줄이고 싶었는데, 페이스북에서 피플펀드론 광고를 봤죠. 1금융권 은행과 제휴되었다는 점 때문에 대출 신청을 했습니다.

당시 프리랜서로 2년 정도 일하다가 정규직으로 전환한지 얼마 안 된 상황이었습니다. 게다가 기존 저축은행 때문에 신용도가 낮아서, 아무리 찾아도 2금융권 이상에서는 대출을 받기 어렵더라고요.

피플펀드론으로 기존 대출을 대환하여 약 4.1% 정도 금리를 줄였습니다. 그리고 신용등급은 KCB 기준 7등급에서 4등급으로 올랐습니다. 원리금을 함께 상환하기 때문에 월 납입금은 조금 늘어났지만, 신용등급이 올라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신혼집 전세의 계약금을 위해

대출 금액: 2,500만 원 / 금리: 16.54% (약 2% 절감)

신혼집 전세의 계약금을 위해 저축은행에서 대출을 받았습니다. 당시 재직기간도 3개월 밖에 안되고, 신용등급이 낮아서 1금융권 대출을 받을 순 없었죠.

대출을 조금 더 찾아보다가 P2P대출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금융 정보를 공유하는 카페에서 피플펀드를 알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1금융권 대출이니까 신용등급에도 좋게 반영될 거라고 생각해서 선택했죠.

다행히 저축은행 대출은 2주 이내에 해약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피플펀드 대출을 통해 해약(대환) 했습니다. 대출금도 생각보다 빨리 받았고, 기대했던 것처럼 신용등급에도 좋더라고요. (캐피탈을 이용하면 신용점수가 몇 십 점에서 많게는 백몇십 점까지 떨어지던데, 피플펀드론을 사용한 후에 오히려 신용점수가 올랐습니다.)

급해서 잠깐만 쓰려 했던 카드론

금액: 3,000만 원 / 금리: 11.8% (약 6% 절감)

급하게 돈이 필요해서 카드론을 받았습니다. 몇 개월 내에 갚으려고 했지만, 실천하지 못했죠.

카드론의 높은 금리를 줄이기 위해 피플펀드 대출을 받았습니다. 페이스북 광고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 (신용등급에 유리한) 은행 대출이라는 점 때문에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갖고 있던 카드론에 비해 약 6% 정도 금리가 줄었습니다. 이자가 줄어들었다는 것이 제일 만족스러웠고, 상환해야 하는 날 자동으로 알림이 와서 편리했습니다.

써본 사람이 말하는 “피플펀드론” 대출 후기 (2) 에서 계속됩니다.


은행대출을 받는 새로운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