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펀드, 핀테크 기업 최초로 세계적 금융법 전문지 IFLR 어워드 아태지역 ‘올해의 딜’ 수상

  • ‘구조화금융·자산유동화’ 부문 2020년 아태지역 ‘Deal of the Year’ 선정
  • 금융법 글로벌 최고 권위지를 통한 피플펀드 금융상품의 경쟁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은 최초 사례 
  • 2016년 금융위원회의 부수업무 승인 후, 금융감독원의 검토로 모델 보완, 이후 글로벌 선도 투자은행이 검증하고 투자한 4차산업 민관 협력 성공사례
  • 온라인투자연계업법 시행을 앞두고 P2P금융플랫폼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검증한 사례

핀테크 기업 피플펀드는 금융법률 분야 글로벌 최고 권위지인 IFLR(International Financial Law Review) ‘올해의 딜’에 피플펀드 금융상품이 선정되었다고 11일 밝혔다.

IFLR 2020 APAC Awards는 ‘구조화금융·자산유동화 부문’에서 피플펀드 구조화상품을 ‘올해의 딜’ 수상자로 발표했다. IFLR ‘올해의 딜’ 부문에서 국내 핀테크 기업이 수상한 것은 피플펀드가 최초이다. 역대 수상명단에는 KKR, 블랙스톤 등 세계적 규모의 사모펀드 등이 참여한 대형 딜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금융상품의 법률 자문을 맡은 법무법인 (유한) 세종은 “IFLR은 금융법률자문 실적 평가에서 글로벌 금융권과 로펌들 사이에서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전문지이다. 복잡성이 높은 구조화상품 부문에서 기존 금융기관을 제치고 핀테크 기반 금융상품이 수상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고 혁신적인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IFLR은 피플펀드 금융상품을 선정한 이유에 대해, 대한민국 P2P업체가 취급한 개인신용대출채권과 주택담보대출 채권을 유동화한 상품에 글로벌 금융기관의 대형 투자를 유치한 최초의 사례이자, 거래 구조 면에서 글로벌 금융기관의 니즈에 부합하는 전문성과 안정성을 모두 갖춘 점 등을 꼽았다. 

수상을 한 피플펀드 금융상품 구조화에 참여한 CLSA 캐피탈 파트너스는 홍콩에 본사를 둔 글로벌 금융기관으로 Lending Ark Asia Secured Private Debt Fund (“렌딩아크펀드”)를 통해 2019년 5월 피플펀드에 총 380억 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하였다. 피플펀드와 CLSA 캐피탈 파트너스와의 파트너십은 보수적인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국내 핀테크 기업이 인정받은 첫 번째 파트너십 사례라는 점에서 핀테크 산업 차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본 투자를 주도한 렌딩아크펀드의 캐롤 리 박(Carol Lee Park) 전무는 “피플펀드는 우수한 인력과 신뢰할 수 있는 P2P금융시스템을 갖춘 핀테크 기업으로, 성장과 리스크 관리에서 동시에 성과를 기록하고 있는 아시아에서도 손꼽히는 수준의 P2P업체이다. 향후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소비자금융시장에서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였다.”고 전했다. 

피플펀드는 사업 초기부터 개인투자자는 물론 기관투자자가 신뢰할 수 있는 P2P금융시스템 구축을 사업 성장의 핵심 요소로 판단하고,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피플펀드-전북은행 간 은행통합형 P2P금융모델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 모델은 은행-핀테크 기업 간 긴밀한 공조 사례로 지난 2016년 6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기존 금융규제 안에서 유연하게 은행의 부수업무로 포함하고, 은행과 핀테크 기업의 협업을 인정하여 안정적인 사업 운영이 가능하도록 선제적으로 승인을 해주었기에 가능하였다. 피플펀드는 2016년 서비스 게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약 8,600억 원의 투자상품을 판매한 바 있다.

피플펀드 김대윤 대표는 “이번 수상은 피플펀드는 물론 은행, 글로벌 금융기관과 금융당국이 모두 함께 만들어낸 국내 핀테크 산업의 쾌거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피플펀드의 구조화 역량을 보수적인 금융법률 업계에서 우수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앞으로 피플펀드는 검증된 기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및 해외 금융기관들과 신뢰할 수 있는 투자 및 대출상품을 만들어 국내 핀테크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