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일, 한국경제신문에 김대윤 대표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피플펀드 “마이데이터 활용 중금리 대출 늘릴 것”> 기사에서 김대윤 대표(이하 김)는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예비허가 신청 배경과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기사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온투업 첫 마이데이터 도전, 중금리 대출 활성화 목표

1호 온투금융사 피플펀드가 지난달 업계 최초로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 예비허가 신청서를 금융당국에 제출했다.

김 대표는 “고객의 통장 내역과 소비 데이터, 과소비 유무 등 다양한 대안 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면, 상환 의지와 여력이 충분하지만 금융 정보 부족으로 대출을 거절 당하는 고객이 줄어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이데이터 사업을 통해 현재 소득 정보가 확실한 직장인 위주인 피플펀드의 중금리 대출 고객층을 주부, 학생, 개인사업자 등 ‘신파일러(금융 거래 이력이 부족한 사람)’로 대폭 확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AI 기술로 신용평가 모델 정교화에 힘써

피플펀드는 지난 4월 설립한 인공지능(AI) 연구소를 통해 대출상담 대화 내용을 문자로 바꿔주는 고도화된 STT(Speech to Text·음성인식) 기술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원리금 균등상환’과 같은 복잡한 금융 용어도 완벽히 알아들을 뿐 아니라 억양과 음의 높낮이 등 비언어적 표현까지 인식하는 시스템을 1년 안에 구축해, 신용평가 고도화에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신용평가 모델 정교화는 투자자에게도 이익이 된다. 김 대표는 “대출 부실률이 낮아지면 투자자의 수익률이 그만큼 높아지는 셈”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