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윤 피플펀드 대표가 한국금융신문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김대윤 피플펀드 대표 “10월중 100% 비대면 주담대 서비스 론칭”> 기사에서 김 대표는 피플펀드를 “AI 신용평가기술을 바탕으로 서민들에게 합리적 중금리 대출을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라고 소개하며, 불안정한 경기 상황 속에서 안정적인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갖추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피플펀드는 10월 중 100% 비대면 주담대 서비스 론칭을 준비하고 있으며, 마이데이터 등 대안데이터 확보를 통한 신용평가모형의 지속적 고도화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피플펀드 김대윤 대표(CEO)

자체 개발한 신용평가시스템 고도화에 역량 집중

김대윤 대표는 비은행권의 비효율을 기술로 혁신해 금융기관과 고객의 편익을 극대화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웠습니다. 그는 “비은행권에서 가장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 부실률의 최소화가 가장 중요하다”며, “때문에 피플펀드는 창업 초기부터 신용평가 기술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피플펀드는 기술인력의 80%를 개인신용대출을 위한 신용평가기술 개발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자체 개발한 신용평가시스템(CSS)과 대출사기탐지시스템(FDS) 등을 통해 신용의 왜곡을 막고, 고객의 상환역량을 재평가해 더 낮은 금리로 (대환)대출을 제공하면서도 리스크는 낮추는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올해 피플펀드는 다양한 AI기술을 바탕으로 다면평가 시스템을 개발·도입하고 마이데이터와 대안데이터를 확보해 중신용층 데이터 풀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김대윤 대표는 “마이데이터를 통해 더 정교한 신용평가가 가능해지고 더 좋은 조건의 대출상품들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피플펀드는 오는 10월까지 비은행권 최초로 주택담보시스템 100% 모바일 구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대윤 대표는 “주담대는 다양한 서류 증빙과 프로세스로 매우 복잡성이 높았지만 이번 대출 프로세스 간소화를 통해 고객의 편의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관투자 가능한 온투업권 환경 변화 절실해

김대윤 대표는 온투업권 내에서 기관투자 유치를 위한 경쟁을 유도해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기관투자가 온투법 상에는 명시되어 있지만 실제로 이뤄진 사례는 없다”며, “기존의 타 업권법과 충돌되는 부분이 있어 온투법대로 투자를 받을 수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온투업은 대출수요 대비 투자금이 부족해 성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피플펀드의 경우 대출을 조회한 고객 중 대출 승인 가능 금액이 월 15조원이지만 실제로 대출이 실행되는 것은 월 200억원에 불과합니다. 김대윤 대표는 “신용대출의 티켓 사이즈가 평균 3000만원 정도 되는데 일반투자자의 1회 단위투자액은 30만원 가량이어서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이 큰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대윤 대표는 대출상품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이해도가 높은 국내 금융기관이 투자에 참여하면 2금융권과 온투금융이 힘을 합쳐 중금리대출 시장의 질적 개선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는 “금융기관의 연계투자 참여는 온투금융사들이 기관투자 유치를 위한 경쟁을 유도해 신용평가 등 핵심역량 개발에 더욱 힘을 쏟게 만들고 혁신이 가속화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경기가 둔화되고 심하게는 경기침체까지 예상되면서 온투업권도 대출의 부실 가능성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김대윤 대표는 “주목해야 할 것은 이런 상황에서 금융사가 포용력을 유지하면서 리스크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느냐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피플펀드는 불안정한 경기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한 기술 개발 노력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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