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CX Summit & Awards 2021’

피플펀드 김대윤 대표, 글로벌 핀테크 리더들과의 토론에서

편의성을 뛰어넘는 본질적인 기술금융 경쟁력 강조

  • 피플펀드, 한국 유망 핀테크 기업으로 글로벌 핀테크 컨퍼런스에 참여
  • 피플펀드 김대윤 대표, 글로벌 보험사 ING의 아시아 리테일금융개발 모하메드 케라인(Mohamed Keraine) 본부장, 유럽 대표 페이먼트 핀테크 기업 레볼루트(Revolut)의 매트 맷 백스비(Matt Baxby) 대표를 포함 글로벌 핀테크 리더 6명이 온라인 토론에 참여
  • 핀테크를 통한 금융소비자 경험의 변화와 각국의 핀테크 시장 트렌드 공유

“한국은 세계에서 손꼽히는 디지털 신용 사회이기에 핀테크 기업들은 편의성을 뛰어넘는 기술금융으로 금융의 구조를 바꿀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 피플펀드 김대윤 대표가 <디지털 CX 서밋&어워드(Digital CX(Customer Experience) Summit&Awards)> 글로벌 컨퍼런스에서 언급한 내용이다. 

피플펀드 김대윤 대표는 7일 오후, ‘미래 금융 서비스 조직을 위한 디지털 CX의 새 물결’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디지털 CX 서밋&어워드>에서 핀테크의 차별화 전략과 향후 전망에 대해 조명하는 패널 토론에 참여했다. 2019년부터 매해 진행되고 있는 <디지털 CX 서밋&어워드>는 금융 생태계 전반에서 디지털 고객 경험의 선구적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글로벌 컨퍼런스다. ING, HSBC, 알리안츠, 스탠다드차타드 등 세계적 금융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 핀테크 패널 토론에는 피플펀드 김대윤 대표, 글로벌 보험사 ING의 아시아 리테일금융개발 모하메드 케라인(Mohamed Keraine) 본부장, 유럽 대표 페이먼트 핀테크 기업 레볼루트(Revolut)의 매트 백스비(Matt Baxby) 대표를 포함한 각국의 핀테크 리더 총 6명이 참여해 각 나라의 핀테크 트렌드와 향후 발전 방향성에 대한 견해를 나눴다. 

참여한 핀테크 글로벌 리더들은 핀테크를 중심으로 한 금융 환경의 변화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으로, 핀테크 기술은 주도적인(self-directed) 고객을 중심으로 더욱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에 따라 규제 환경 역시 산업을 뒷받침하는 방식으로 바뀔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데이터와 기술의 활용, 고객 문제 해결에 대한 집착 등을 통해 새로운 기술적 옵션을 제공하는 회사가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각 국의 금융 시장 환경에 따른 핀테크 접근 방식도 논의되었다. 한국 시장에 대해서 김 대표는 “높은 모바일 보급률, 전통 은행의 빠른 디지털화 등으로 소비자의 기대수준이 상당히 높은 어려운 시장”라고 말하며, “피플펀드와 같은 소규모의 핀테크 기업이 여신 시장에서 기존의 거대한 금융과 차별화하기 위해서는 금융업계의 구조에 신선하면서도 본질적인 자극을 줄 수 있어야 한다. 피플펀드는 기존에 소외되어 온 중신용 금융소비자에 특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데이터와 기술을 활용한 신용평가 및 리스크 관리 역량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피플펀드는 2015년 창업 이후 지난 6년동안 중신용자 대환대출에 최적화된 신용평가모델을 자체 개발 및 고도화에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국내 대표 CB사 출신 연구진들을 영입해 CSS 연구개발 전담팀을 조직, 전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021년 3월 기준 피플펀드의 개인신용대출 연체율은 1.01%이다. 

Money 20/20, 홍콩핀테크위크 등 글로벌 핀테크 컨퍼런스 행사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는 김대윤 대표는 “해외의 많은 핀테크 관계자들이 세계 최초 디지털 여신 관련 제도권 금융인 ‘온투업’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크다“면서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전 세계의 금융업계 관계자분들이 한국 핀테크 시장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넓히는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