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신용채권은 담보가 없는 채권인데, 위험하지 않나요?” P2P 투자자 중에서도 꽤 많은 분이 개인신용채권 투자를 어려워합니다. ‘개인신용채권은 담보물이 없기 때문에 리스크가 더 높지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에 기피하는 것이죠. 아마 요즘과 같이 투자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때에는 그 걱정이 더 커지시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불황 일수록 오히려 개인신용대출채권에 주목해야 한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개인신용투자가 불확실한 시대의 대체 투자처인 3가지 이유

개인신용투자는 지금과 같은 불확실성의 시대에 안정적인 수익 관리와 자금 흐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1. 불황에도 안정적인 수익률 기대 

기본적으로 개인신용채권은 국가 실업률에 급격한 변화가 생기지 않는 한, 경기 변화에 따른 변동성이 상당히 낮습니다. 실제로 금융위기가 있었던 2008~2009년을 포함하여 지난 10년간 은행의 개인신용채권(신용대출)의 부실률은 2% 내외로 안정적으로 유지되어 왔습니다. 

(출처: 통계청 (KOSPI 지수, 월말 종가 기준); NICE 평가정보 신용대출 불량률 시계열 자료)

이렇게 안정적인 결과가 가능한 것은, 개인신용대출은 수십년간 축적된 전국민 금융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통계 데이터를 활용하여 대출 신청자의 상환 능력과 예상 부실률을 통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신용채권은 개인의 신용이 일종의 담보 역할을 하기 때문에 상환 능력과 의지가 있는 우량한 차입자를 선별하는 것이 금융기관의 핵심 역량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개인신용대출의 심사 평가에 있어 통계에서 기반한 다양한 금융 데이터를 바탕으로 대출신청자 신용 평가 및 부실률 예측 관리 능력을 갖춘 금융기관의 의 개인신용채권이라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피플펀드는 빅데이터 기반의 자체 신용평가 모델로 상환 능력과 의지를 가진 중신용자를 선별하고, 이들의 채권을 매개로 차입자와 투자자를 연결하고 있습니다. 피플펀드 개인신용채권의 연체율과 손실율은 1.03%, 1.67%(2019년 8월 누적 기준)로 업계 평균에 비해 연체율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2. 타 금융상품의 리스크 헷지 역할

앞서 살펴 보았듯이, 신용대출의 부실율은 시장 변동성을 나타내는 코스피(KOSPI) 지수와 상관관계가 낮은 편입니다. 주식과 같이 변동성이 높은 투자 상품과 함께 개인신용채권을 투자 포트폴리오에 구축한다면, 위험 헤지(Hedge)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즉, 상대적으로 중위험에 속하는 개인대출채권이 주식과 같은 위험 자산의 가격변동을 낮추고 전체 금융 자산의 안정성을 높여주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3. 월마다 상환되는 원금과 이자로 현금 흐름 관리 용이 

불황일수록 투자에서 강조되는 개념이 있습니다. 바로 유동성인데요. 불안정한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바로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을 보유하고, 현금 흐름 관리에 신경써야 합니다. P2P 개인신용채권 투자는 이러한 현금 흐름 관리에도 상당히 용이합니다.  

P2P 개인신용대출은 매월 원금과 이자를 상환하는 원리금분할상식의 대출입니다. 따라서 개인신용채권 투자자는 투자기간 동안 원금과 이자수익을 월마다 분할 수취하는 방식이므로 예금처럼 일정기간동안 자산을 묶어두지 않더라도 수익 창출이 가능하죠. 

이처럼 개인신용채권은 담보가 없는 채권이지만, 예측 관리가 가능해 불안정한 시장 상황에서도 중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중위험 상품입니다. 투자 기간도 최대 6개월이고 매월 원리금이 상환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자금이 묶여있는 것에 대한 부담이 적죠. 

혹시 그동안 개인신용채권에 큰 관심을 두지 않으셨던 분이라면, 이번 기회에 다시 한 번 살펴보는 것은 어떨까요?


개인신용채권 분산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