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0일, 이데일리에 피플펀드 김대윤 대표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대출·투자 하나의 앱으로…원앱전략 고도화해 온투업 선도”> 기사에서 김 대표는 하나의 앱에 대출과 투자 기능을 모두 탑재해 고객의 편리성을 극대화하고, 온투업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습니다.
기사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대출·투자 모두 가능한 앱 서비스
지난 19일, 피플펀드 김대윤 대표는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원 앱’을 고도화해 온투업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피플펀드의 ‘원 앱’은 대출·투자 기능이 모두 담긴 앱 서비스를 의미한다.
온투업권에서 대출과 투자 기능을 하나의 앱에 탑재한 사례는 피플펀드가 유일하다. 김 대표는 “개인신용대출은 이미 앱에 들어가 있으며, 주택담보대출도 내년 1월께 탑재하는 등 ‘원 앱’ 전략을 고도화할 것”이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고객의 편리성을 극대화한 서비스
피플펀드가 ‘원 앱’ 전략을 고도화하려는 건 고객의 편리성 극대화를 위해서다. 김 대표는 “상대적으로 신용도가 좋은 고객들을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편안한 UI·UX(사용자인터페이스·사용자경험)가 동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피플펀드의 경우) 30만 명이 넘는 투자자와 매달 5만 명씩 찾아오는 대출자들을 위한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온투업권에서 아직까지 개인신용대출 앱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은 없으며, 주택담보대출은 앱을 통한 문의 접수 후 상담사가 전화하는 방식에 그치고 있다. 김 대표는 “대출 신청 등 조건 확인부터 서류 제출까지 100%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곳은 피플펀드가 유일하다”며 “모든 과정을 굉장히 쉽게 앱으로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2금융권에 있는 모든 서비스와 비교해 봐도 독보적으로 좋은 서비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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