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받는 것이 너무나도 편리한 나라

약 1천5백조 원, 가계빚 역대 최고

지난해 대한민국 가계 부채는 2017년에 비해 약 84조 원 증가하여 약 1,535조원으로 사상 최고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정부에서는 가계 대출 증가 속도를 억제하기 위해 다양한 규제를 열심히 내놓았지만, 가계 대출 수요와 증가세는 여전합니다. (관련 기사 읽기)

“돈 빌려드립니다” 대출 광고 홍수

조금이라도 대출에 관심을 가지면, 예를 들어 인터넷에서 검색이라도 한 번 하면 어떻게 알았는지 수많은 업체들에서 문자를 보내옵니다. 시중은행(1금융권)과 저축은행, 카드사의 카드론 대출 등(이상 2금융권)은 물론 “무신용자 급전 대출”과 같은 자극적인 문구로 눈길을 사로잡는 대부 업체들까지. 형태도 다양하게 TV나 온라인 영상광고는 물론 문자나 이메일, 길거리 전단지까지 일상생활의 여러 상황에서 정말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더 쉽고 빠르게… 비대면 대출 확대

대출을 신청하고 받는 과정 역시 정말 간편해졌습니다. 전 금융권이 비대면 대출을 강조하며, 지점에 방문할 필요 없이 모바일을 통해 손쉽게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되었죠. 최근에는 누구든 이름만 들으면 들으면 알만한 여러 대기업들이 인터넷은행을 설립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대출 시장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 같습니다.

대출, 모두 똑같은 건가요?

대출 금리만큼 중요한 신용 관리

사실 대출 자체가 문제는 아닙니다. 오히려 살다 보면 대출이 꼭 필요한 경우가 있고, 적절히 사용한다면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렇다면 대출이 정말 필요할 땐 어떤 것들을 고려해야 할까요? 다들 대출 금리와 상환 방식, 기간 등은 당연히 비교하겠지만 또 한 가지 매우 중요한 것이 바로 ‘신용 등급에 미치는 영향’입니다.
(관련 글 읽기: “신용점수가 내 삶에 끼치는 치명적 영향”)

가능하다면 “1금융권” 대출부터

금리 수준부터 신용도 관리 측면까지 위에서 언급한 것들을 종합적으로 따져보면, 대출을 해주겠다는 업체들이 아무리 많아도 역시 1금융권을 가장 먼저 고려해봐야 합니다. 하지만 은행의 문턱은 그리 낮지 않습니다.

그런데, 누가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나요?

은행 대출 고객 약 82% “고신용자”

1금융권 대출 고객의 신용등급 분포를 보면 1~3등급 즉, 고신용자가 전체의 약 82%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4~6등급의 중신용자나 7~10등급의 저신용/취약계층의 경우는 거의 불가능하며, 이들은 저축은행부터 카드, 캐피털 그리고 대부업 대출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출처: NICE신용정보)

은행이 대출을 거절하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가장 먼저 신용점수가 ‘은행이 보기에’ 우량하지 않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직장인의 경우에는 재직하고 있는 회사가 ‘은행이 보기에’ 우량하지 않거나 현 직장에서 재직한 기간이 짧아서 거절될 수도 있죠. 또한 이미 은행 대출이 있다면 ‘은행이 보기에’ 한도가 꽉 차서 거절될 수도 있습니다.

2명 중 1명, “은행 대출 소외” 계층

그렇다면 과연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신용등급 분포는 어떻게 될까요? NICE신용정보에서는 매년 말 우리나라 4,600만 명 국민을 대상으로 개인신용등급별 인원 분포를 파악하고 공시합니다. 2018년 12월 기준, 전체의 절반에 달하는 2,200만 명이 4~10등급 저신용/취약계층입니다. 은행 대출자의 신용 분포와 함께 비교하면, 현재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은행 대출에서 소외되어 있는지 알 수 있죠.

(출처: NCE신용정보)

그럼, 돈이 필요한데 어떻게 할까요?

2금융권 가기 전에 “1금융권 P2P”

은행에서 대출이 거절될 경우 “그럼 그냥 대출을 받지 말아야지”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대출이 꼭 필요한 경우에는 결국 2금융권이나 대부업 등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리게 됩니다. 게다가 대부업 대출 현황 조사에 따르면, 기존 대출이나 일상적인 ‘생활비’ 때문에 대출을 받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생각보다 더 자주 이런 상황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관련 글 읽기: “대부 대출, 누가 왜 받을까?”)

이렇게 대출은 필요하지만 은행에서 대출이 거절된 이들이, 곧바로 2금융권을 알아보기 전에 꼭 알아봐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1금융권 대출을 받는 새로운 방법, “1금융권 P2P대출”입니다.

피플펀드 x 전북은행 = “피플펀드론”

사실 국내에 “1금융권 P2P대출”을 받을 수 있는 곳은 피플펀드밖에 없습니다. 피플펀드는 전북은행과의 제휴를 통해 “1금융권 대출”을 제공하며, 기존에 1금융권 대출을 받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되고 있습니다.

피플펀드 고객 54% “중신용자”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기존은행권은 여전히 높은 대출 승인 기준을 가지고 고신용자들에게만 제한적으로 대출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피플펀드는 중신용자들에게 특화된 신용평가모형 및 심사 기준을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1금융권 대출”을 제공하고 있으며, 실제로 현재 피플펀드 신용대출 고객의 약 54%가 4~6등급 중신용자입니다. 전체 대출자의 약 14.9%만이 4~6등급인 은행과 비교하면 그 차이를 더 확실히 알 수 있죠.

더욱이 “피플펀드론”은 은행 대출 거절 사유인 1) 우량 직장군이 아닌 경우 2) 재직기간이 짧은 경우 3) 은행 대출의 한도가 초과된 경우에도 받을 수 있다는 등의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중신용자들을 위한 “1금융권 대출”

시중은행은 고객을 “고신용자”로 한정 짓는 대신, 이들에게 보다 많은 대출 금액을 승인해주어 대출 규모를 키웁니다. 반면, 피플펀드는 “중신용자”에게 특화/세분화된 심사평가방식을 통해 1금융권 대출을 이용할 수 있는 저변을 넓히고 있습니다.

이렇게 “피플펀드론”은 대출이 필요한 사람들이 신용 관리에 악영향을 미치는 “2금융권 대출”로 넘어가기 전에 “1금융권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이미 2금융권 대출을 갖고 있는 이들 역시 피플펀드만의 평가모형을 통해 1금융권 대출에 다시 진입할 수 있는 다리 역할을 하며, 불합리한 대한민국 신용 대출 시장을 혁신하고 있습니다.


전북은행 제휴 1금융권 은행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