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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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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전사’를 꿈꾸며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 입학. 첫 번째 방학부터 넷마블, SK하이닉스 등에서 경험을 쌓고, 3학년 때에는 직접 ‘코드윙스’ 창업. 이제는 피플펀드에서 누구보다 알찬 20대를 보내고 있는 백본그룹의 박병준 님을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