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다는 사실에 더 설레는 사람, 그 문제를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해결해나가는 사람! 혁신과 안정을 모두 이뤄내야 하는 핀테크 개발에 과감히 도전장을 낸 백엔드 개발자, 김관유님을 만났습니다.
한국정보올림피아드 금상 수상, 국제 정보올림피아드 국가대표 상비군, 카이스트 NLP 석사, 하이퍼커넥트 신사업개발 PM까지! 피플펀드 App UX팀의 든든한 수장, 안병규 님을 소개합니다.
KAIST 자연어처리 Natural Language Processing 연구실에서 전산학부 석사 M.S., Computer Science 과정을 마치고, 피플펀드의 대장장이로 거듭난 윤승원 님을 소개합니다.
제도권 금융으로 거듭나기 위해 피플펀드는 어떤 준비를 해왔고, 앞으로는 어떻게 변하게 될까요? 피플펀드 법무그룹의 박수정 님과 Growth팀 신효철 님, 그리고 제품본부의 박지원 님, 한섬기 님에게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연세대학교에서 컴퓨터과학을 전공한 뒤 10년간 게임, 메시징, 의료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Full Stack 개발경력을 쌓은 피플펀드 Web UX팀 Team Leader 임장혁 님을 소개합니다.
피플펀드의 박병준 님이 서울지방병무청이 주최한 ‘2020년도 산업지원인력 수기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수상을 축하드리며, 병준 님의 솔직하고 재미있는 수기 ‘나의 깡으로, 소프트웨어 산업을 미래로’의 전문을 소개합니다.
Q. 일반적인 채용이 아니라 개발팀 하나를 통째로 인수했습니다. 그것도 ‘암호화폐’ 커뮤니티를 만들던 개발팀을요. >> ‘코박’은 거래소보다 월간활성사용자MAU가 더 많을 정도로 큰 성공을 거뒀다. 아마 해당 업계에서 거래소를 제외한 거의 유일한 성공 사례일 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