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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떠난 줄 알았는데, 결국은 방향을 틀어 돌아오는 부메랑처럼😮‍💨 6개월 만에 다시 함께하게 된 Android 개발자 영회님을 모시고 이직과 재입사에 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눠 보았습니다.

‘왜 일하는가’라는 질문에 명확한 답을 가지고 있는 사람. 그런 사람만이 어떤 고난과 역경에 부딪혀도 계속해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인류의 삶을 바꿀 수 있는 개발자’를 꿈꾼다는 백엔드 개발자 상진님에게 그가 일의 의미를 찾아낸 과정에 대해 물었습니다.

많은 경우 우리는 ‘나를 진정으로 알아봐 주는 한 사람’을 필요로 합니다. 내 안에 잠들어 있는 빛, 그걸 알아보는 리더와의 만남. 진정한 성장을 향한 시작점이 되기도 하는데요. ‘알아보아진 사람’에서 ‘알아봐 주는 사람’이 되어 가고 있는, 파이낸셜서비스그룹 대출팀 팀장 보철님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피플펀드 Product Group의 그룹장 유동현 님을 만나 피플펀드의 금융 서비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PO(Product Owner)의 직무와 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