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Player’, ‘즐거움’, 인턴 생활을 통해 직접 느낀 피플펀드를 말합니다.
피플펀드 Product Group의 그룹장 유동현 님을 만나 피플펀드의 금융 서비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PO(Product Owner)의 직무와 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렵지만, 함께라서 할 수 있어요” 피플펀드 앱 개발자들은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온투업계 최초로 100% 비대면 대출 서비스를 구현하고, 더 나은 앱을 위해 끊임없이 신기술에 도전하는, 피플펀드 AppUX그룹을 소개합니다.
피플러의 아무튼 출근! 유럽에서 온 개발자는 대한민국 중금리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요? Back-end 개발자 Iva님의 하루를 따라가 보았습니다. 우리 같이 출근해요!
지난 4년동안 성열님은 피플펀드의 기관연계투자를 이끌어왔습니다. 아직 새로운 금융이 낯선 시기부터 기관과 신뢰를 쌓고 딜을 만들어 온 사람. 성열님은 지난 4년간 무엇을 배우고 느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