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지만, 함께라서 할 수 있어요” 피플펀드 앱 개발자들은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온투업계 최초로 100% 비대면 대출 서비스를 구현하고, 더 나은 앱을 위해 끊임없이 신기술에 도전하는, 피플펀드 AppUX그룹을 소개합니다.
7번째 오피스 이사 소식을 전해드린 지도 어느덧 두 달이 되었네요. 각자의 방식대로 여러 공간을 누비는 피플러들을 보니, 이곳에 거의 적응을 마친 것 같은데요! 피플러들이 꿈꿔오던 피플펀드의 새로운 오피스는 어떻게 이용되고 있을까요?
피플러의 아무튼 출근! 유럽에서 온 개발자는 대한민국 중금리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요? Back-end 개발자 Iva님의 하루를 따라가 보았습니다. 우리 같이 출근해요!
여러분은 회사에 대해 알고 싶을 때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사업 영역, 재무 상황 등 여러 정보가 있겠지만, 가장 궁금한 것은 회사를 만들어가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회사의 성장은 결국 사람이 만들어내는 것이니까요.
지난 4년동안 성열님은 피플펀드의 기관연계투자를 이끌어왔습니다. 아직 새로운 금융이 낯선 시기부터 기관과 신뢰를 쌓고 딜을 만들어 온 사람. 성열님은 지난 4년간 무엇을 배우고 느꼈을까요?
새로 조인한 피플러의 적응을 돕기 위해 피플펀드는 New Joiner Training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피플펀드가 걸어온 길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 그리고 각 구성원의 역할이 우리의 미션 실현에 어떻게 기여하는지를 알아가는 시간, NJT를 만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