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의 관심사는 때로 큰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로를 이어주는 연결고리가 되기도 하니까요! 이번에는 ‘운동’이라는 관심사로 모인 3개의 동호회를 만나봤습니다.
피플펀드는 다양한 제도를 통해 함께의 장을 마련합니다. 그 중에서도 ‘사내 동호회’를 통해 피플러들이 함께하는 방법에 대해 말해볼까 해요. 동호회에 누구보다 진심인 피플러들을 만나보세요!
피플러들의 애장품이 초특가에 거래되는 곳, ‘피플마켓’! 별별 물건이 다 거래되던데, 심지어 시세도 굉장히 저렴하더라고요. 왜 이렇게 거저 주는 건지 궁금해진 에디터.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직접 취재해봤습니다.
누군가에게 전하기 전의 마음은 땅에 심어져 있는 하나의 씨앗에 지나지 않습니다. 씨앗을 정성껏 돌보고, 물을 주고, 햇빛을 쬐게 하는 것처럼, 마음도 잘 가꿔 상대에게 전달해야지만 비로소 아름다운 꽃을 필 수 있지요. 이날, 피플러들은 여러 꽃을 피워내는 시간을 가졌다는데요.
삶의 경험은 생각의 방식을 만듭니다. 완전히 다른 경험을 하며 살아온 사람들과의 만남은 고정돼 있던 사고의 틀을 깨는 계기가 되기도 하죠. 이런 충돌은 우리가 아는 세상을 넓히고 우리를 성장시킵니다. 전혀 다른 세상들의 만남, ‘인커전(incursion)’을 위해 구글의 PM들이 피플펀드를 찾았습니다.
7번째 오피스 이사 소식을 전해드린 지도 어느덧 두 달이 되었네요. 각자의 방식대로 여러 공간을 누비는 피플러들을 보니, 이곳에 거의 적응을 마친 것 같은데요! 피플러들이 꿈꿔오던 피플펀드의 새로운 오피스는 어떻게 이용되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