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리 대출에 시달리는 고객들에게 더 나은 금융 기회를 제공해 온 온투금융사 피플펀드가 창립 7주년을 맞아 ‘중금리 대환대출 취급 현황’을 공개했습니다.
피플펀드는 메가존클라우드,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협업하여 온투업계 최초로 올 상반기까지 AWS 기반의 ‘인공지능(AI) 금융사기 탐지 시스템’을 자체 구축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피플펀드는 금융사기 탐지력을 2배로 높일 계획입니다.
지난 2월 21일, 매일경제에 피플펀드가 금리절벽을 해결하는 AI 대출 플랫폼으로 소개되었습니다. 기사에서 피플펀드는 AI 기반 리스크 평가·관리를 바탕으로 중금리 대출 공급을 확대해 금리절벽을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지난 2월 7일, 피플펀드 정승우 A&I 그룹장이 지디넷과 화상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정 그룹장은 마이데이터 시대를 대비해 피플펀드가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은 무엇인지 청사진을 제시해 설명했습니다.
지난 1월 26일, 비즈니스포스트에 피플펀드 김대윤 대표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기사에서 김 대표는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계의 전망을 살피며, 올해 피플펀드는 더 많은 중신용층을 포용하고 리스크 관리에서 앞서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지난 1월 26일, 매경이코노미에 피플펀드 개발자 권순관님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기사에서 순관님은 개발자로 진로를 결정하게 된 계기, 진학 대신 피플펀드에 입사한 이유 등을 밝혔습니다.
지난 1월 19일, 한국경제를 통해 피플펀드 한섬기 핀테크엔지니어링그룹장이 금융결제원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기사에서 피플펀드는 온투업 중앙관리 시스템이 효과적으로 구축되는 데 숨은 조력자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12월 1일, 세계적인 IT/스타트업 전문 매체 테크크런치가 피플펀드의 시리즈 C 투자 유치 배경과 의미를 자세히 다루었습니다. 특히 성공적인 투자 유치가 가능했던 이유로 리스크 관리 역량과 신용평가 기술력을 꼽으며, 그 성과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습니다.
온라인투자연계금융사 피플펀드가 글로벌 유수의 금융기관인 베인캐피탈, CLSA캐피탈파트너스 산하의 렌딩아크 사모사채펀드 등으로부터 759억 규모의 시리즈 C 투자 유치를 성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