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3일, 파이낸셜 타임스 기사에 피플펀드가 소개되었습니다. 파이낸셜 타임즈는 피플펀드를 머신러닝 등 기술 기반의 중금리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여신금융사로 소개하며, 한국 가계부채 문제 해결을 위한 피플펀드의 접근법을 주목했습니다.
피플펀드의 독서 문화 ‘피플의 서재’가 지난 2021년 8월 2일 서울경제 ‘다독다독 더 행복한 일터’ 코너에 소개되었습니다. 피플펀드 임직원은 ‘피플의 서재’를 통해 무제한 도서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지난 8월 2일, 한국경제신문에 김대윤 대표의 인터뷰 기사가 실렸습니다. 김 대표는 온투금융사 최초로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예비허가를 신청하게 된 배경과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지난 7월 29일, 디지털데일리에 피플펀드 강민승 CTO와 한섬기 핀테크엔지니어링 그룹장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해당 기사에서 강민승 CTO와 한섬기 그룹장은 퍼블릭 클라우드와 코어뱅킹 등 피플펀드의 IT 시스템 및 향후 방향성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지난 7월 11일, 서울경제신문에 김대윤 대표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김 대표는 지난 6월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1호 사업자 등록에 성공한 피플펀드가 저축은행을 시작으로 타 금융권과의 협업을 통해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지난 11월 8일, 이수환 부대표는 파이낸셜뉴스와의 인터뷰에서 ‘1.5 금융’ 실현을 목표로 내세웠습니다. 또한 기존 1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지 못해 상대적으로 고금리인 2금융권을 이용하는 고객을 포섭하겠다는 전략을 밝혔습니다.
지난 6월 5일, 피플펀드 정승우 그룹장의 ZDNET 인터뷰에서 피플펀드의 경쟁력인 신용평가모형(CSS)에 대해 설명하고, 중신용자에 특화된 신용평가 모델 개발에 대안데이터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