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세계적인 IT/스타트업 전문 매체 테크크런치가 피플펀드의 시리즈 C 투자 유치 배경과 의미를 자세히 다루었습니다. 특히 성공적인 투자 유치가 가능했던 이유로 리스크 관리 역량과 신용평가 기술력을 꼽으며, 그 성과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습니다.
지난 11월 4일, 대한금융신문에 피플펀드 정승우 A&I 그룹장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기사에서 정 그룹장은 피플펀드만의 고도화된 신용평가모형을 통해 더 많은 중신용자를 포용하고, 금리단층 현상을 해소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지난 10월 20일, 이데일리에 피플펀드 김대윤 대표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기사에서 김 대표는 대출과 투자 기능을 하나의 앱에 모두 탑재해 고객의 편리성을 극대화하고, 온투업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습니다.
지난 9월 4일, 피플펀드 정승우 A&I그룹장이 파이낸셜뉴스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인터뷰에서 정승우 A&I그룹장은 피플펀드 신용평가모델(CSS)에 대해 설명하고, 중신용자 최적화 신용평가모델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2021년 8월 3일, 파이낸셜 타임스 기사에 피플펀드가 소개되었습니다. 파이낸셜 타임즈는 피플펀드를 머신러닝 등 기술 기반의 중금리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여신금융사로 소개하며, 한국 가계부채 문제 해결을 위한 피플펀드의 접근법을 주목했습니다.
피플펀드의 독서 문화 ‘피플의 서재’가 지난 2021년 8월 2일 서울경제 ‘다독다독 더 행복한 일터’ 코너에 소개되었습니다. 피플펀드 임직원은 ‘피플의 서재’를 통해 무제한 도서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지난 7월 29일, 디지털데일리에 피플펀드 강민승 CTO와 한섬기 핀테크엔지니어링 그룹장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해당 기사에서 강민승 CTO와 한섬기 그룹장은 퍼블릭 클라우드와 코어뱅킹 등 피플펀드의 IT 시스템 및 향후 방향성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지난 11월 8일, 이수환 부대표는 파이낸셜뉴스와의 인터뷰에서 ‘1.5 금융’ 실현을 목표로 내세웠습니다. 또한 기존 1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지 못해 상대적으로 고금리인 2금융권을 이용하는 고객을 포섭하겠다는 전략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