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7일, 피플펀드 정승우 A&I 그룹장이 지디넷과 화상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정 그룹장은 마이데이터 시대를 대비해 피플펀드가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은 무엇인지 청사진을 제시해 설명했습니다.
지난 1월 26일, 비즈니스포스트에 피플펀드 김대윤 대표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기사에서 김 대표는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계의 전망을 살피며, 올해 피플펀드는 더 많은 중신용층을 포용하고 리스크 관리에서 앞서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지난 1월 26일, 매경이코노미에 피플펀드 개발자 권순관님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기사에서 순관님은 개발자로 진로를 결정하게 된 계기, 진학 대신 피플펀드에 입사한 이유 등을 밝혔습니다.
지난 1월 19일, 한국경제를 통해 피플펀드 한섬기 핀테크엔지니어링그룹장이 금융결제원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기사에서 피플펀드는 온투업 중앙관리 시스템이 효과적으로 구축되는 데 숨은 조력자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12월 1일, 세계적인 IT/스타트업 전문 매체 테크크런치가 피플펀드의 시리즈 C 투자 유치 배경과 의미를 자세히 다루었습니다. 특히 성공적인 투자 유치가 가능했던 이유로 리스크 관리 역량과 신용평가 기술력을 꼽으며, 그 성과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습니다.
지난 11월 4일, 대한금융신문에 피플펀드 정승우 A&I 그룹장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기사에서 정 그룹장은 피플펀드만의 고도화된 신용평가모형을 통해 더 많은 중신용자를 포용하고, 금리단층 현상을 해소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지난 10월 20일, 이데일리에 피플펀드 김대윤 대표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기사에서 김 대표는 대출과 투자 기능을 하나의 앱에 모두 탑재해 고객의 편리성을 극대화하고, 온투업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습니다.
지난 10월 18일, 매일경제에 피플펀드 김대윤 대표의 CEO 특강 내용이 실렸습니다. 김 대표는 금융권 취업을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금융에서도 디지털 전환이 매우 빠르게 일어날 것”이라며 “혁신을 표방하는 새로운 업권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지난 9월 4일, 피플펀드 정승우 A&I그룹장이 파이낸셜뉴스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인터뷰에서 정승우 A&I그룹장은 피플펀드 신용평가모델(CSS)에 대해 설명하고, 중신용자 최적화 신용평가모델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