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금리 신용대출 공급의 열쇠는 중신용자의 상환 능력(실제 리스크)을 판단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이것은 새로운 데이터와 심사평가 기술을 갖춘 핀테크 기업, 피플펀드가 주목받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두 가지 열쇠는 ‘데이터’와 ‘신용평가 능력’입니다. 중금리 신용대출의 리스크는 결국 중신용자의 상환능력을 제대로 파악할 수 없는 불확실성에서 기인하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핀테크 사례에서 그 가능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제도권 금융으로 거듭나기 위해 피플펀드는 어떤 준비를 해왔고, 앞으로는 어떻게 변하게 될까요? 피플펀드 법무그룹의 박수정 님과 Growth팀 신효철 님, 그리고 제품본부의 박지원 님, 한섬기 님에게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