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펀드가 부동산 경기 부진 속 투자자 보호 강화를 위해 ‘아파트담보채권투자’ 상품을 전면 개편해 출시합니다. 대출 심사에 자체 AI신용평가 기반의 차입자 신용 심사를 추가 적용하고, 4곳의 NPL 업체와 매입확약 계약을 확대하는 등 총 4가지 부문에서 개편이 이뤄졌습니다.
아시아경제에 피플펀드 AI 기술에 관한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기사는 피플펀드가 AI 기술 기반의 리스크 관리 능력을 기반으로 우리 사회의 ‘금리단층’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다는 데에 주목하며, 그 저력으로 우수한 엔지니어 인력을 꼽았습니다.
피플펀드가 긱워커·씬파일러의 대출 상환능력을 입증해낸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지난 6개월간 피플펀드는 긱워커·씬파일러를 대상으로 대안정보 등을 활용한 ‘비상금대출’을 시범 공급했는데요. 운영 결과, 대출받은 차입자 중 82%는 금융권 대출 거절자인 씬파일러였지만, 대출 취급액 기준으로 90%가 정상 상환을 마쳤습니다.
피플펀드가 여신심사 및 평가 분야에서 사용될 XAI모델 4종을 자체 개발해 상용화합니다. 피플펀드표 XAI모델은 AI신용평가시스템의 차입자 평가 근거뿐만 아니라 신용평가모형의 시장 적응도, 성능 유지 현황까지 판단해 설명하며 AI 신뢰도를 제고합니다.
지난 6월 18일, 이데일리에 피플펀드 이용일 CISO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기사에서 이 CISO는 한국의 해킹 비즈니스 전반에 대해 해킹 보안 전문가로서 다년간의 경험과 생각을 토대로 한 견해를 밝혔습니다.
15일, 피플펀드가 ‘2022 연차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창립 이래 최대 규모의 신규 대출 취급으로 업계 1위를 달성한 한편, AI 기반의 신사업 런칭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높인 한 해의 성장 기록을 담았습니다.
피플펀드가 온투금융기관 최초로 자동수금(CMS) 시스템을 구축, 도입했습니다. 금융결제원 및 전북은행과의 협업으로 온투금융업권을 위한 자동수금 시스템을 공동 개발했는데요. 이에 따라 대출이용고객들은 상환금을 자동이체로 불입할 수 있게 되고, 추후 많은 온투금융기관들은 유관 업권과의 별도 논의 과정 없이 가이드라인에 따른 개발만으로 자동수금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게 됩니다.
피플펀드의 긱워커 전용 신용대출상품이 금리는 낮추고 한도는 늘려 2차 오픈합니다. 연 6% 고정금리, 한도 최대 200만원의 비상금대출로, 긱워커 플랫폼에서의 활동 횟수와 소득정보만을 활용한 대출심사로 포용력을 높일 예정입니다. 피플펀드는 여러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포용금융의 저변을 확대해 가고 있습니다.
피플펀드가 247억원 규모의 투자를 추가로 유치했습니다.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피플펀드는 인공지능 기반 리스크 관리 기술을 고도화하고 국내금융기관과의 다양한 파트너십을 확장해, 여신산업 전반에 맞춤형 디지털 여신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로 성장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