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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금융으로 출발해 북미 디지털 여신 시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어펌(Affirm), 소파이(SoFi)처럼, 한국에서도 거대 디지털 여신 기업이 나올 수 있을까요? 피플펀드 김대윤 대표는 19일 한국금융신문을 통해 이같은 질문에 대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