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간 금융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고민하던 서울시가 피플펀드와 손을 잡았습니다. 청년의 공정한 출발선을 위한 청년을 위한 금융, 어떻게 준비했을까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 침체로 P2P 금융사 역시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팬데믹 대응에 따라 코로나 19 이후의 승자와 패자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이들의 생존과 성장 전략은 무엇일까요? 국내외 P2P 금융사의 행보를 통해 확인해봅니다.
소위 말해 잘나가는 스타트업을 찾는 젊은 인재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특히 주목받는 대세 ‘핀테크’ 스타트업이 있습니다. 골드만삭스, 베인앤컴퍼니, 보스턴컨설팅그룹, 맥킨지, NHN, 카카오… 내로라하는 기업 출신 인재들은 이곳에 왜 합류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