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투자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개인신용 분산투자를 자세하게 설명한 콘텐츠로 다소 긴 호흡의 글입니다. 마음의 준비를 하시고 읽어주세요.

특정 내용만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아래 목차에서 궁금한 내용을 클릭해주세요. 해당 설명으로 바로 연결됩니다.

‘개인신용 분산투자’란? 

피플펀드의 ‘개인신용 분산투자’는 40개가 넘는 은행의 개인신용대출에 분산투자 하는 상품입니다. 개인신용 분산투자는 여러 개의 대출을 하나의 투자 상품으로 구성하여 부실로 인한 원금 손실의 위험을 낮춘 투자 상품입니다. 개인신용 분산투자는 ‘상환 우선권을 부여해 안정성을 더욱더 높인 선순위 상품’과 ‘상환 순위를 낮추고 수익성을 높인 후순위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왜 ‘개인신용대출’ 투자인가? 

금융기관의 안정적인 투자처, 개인신용대출

개인신용대출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를 한 번에 알 수 있는 곳, 바로 은행입니다. 은행은 개인신용대출로 수익을 창출하는 대표적인 금융기관으로 알려져 있죠. 시중의 한 대형은행은 개인신용대출에서 연간 약 1조원이 넘는 이자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저축은행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래 표는 주요 3대 저축은행이 신용 대출을 통해 얻는 수익률을 정리한 자료입니다. 

표 오른쪽에 있는 ‘은행의 순수익률’이 바로 은행의 개인신용대출 수익율인데요. 이는 신용대출 금리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비용을 뺀 ‘순이자마진’에서 연체에 따른 손실을 나타내는 ‘대손율’을 제외한 것입니다.

다시 말해, 연체에 따른 손실 및 자금의 조달 비용을 제외하면, 저축은행은 신용대출을 통해 4.5~9.3%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용 대출 순이자마진 (NIM) 달성 현황

금융기관의 대표적인 수입원으로 꼽힐 만큼 안정적인 상품이 개인신용대출이지만, 사실 그동안 개인이 개인신용대출에 직접 투자할 방법은 없었습니다. 개인은 예·적금을 통한 간접 투자만 가능했죠. 

하지만 개인과 개인을 직접 잇는 P2P 금융의 탄생으로, 이제 개인 투자자가 신용대출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개인 투자자는 이제 더는 저금리 예·적금에만 기대지 않아도 됩니다.   

P2P 등장 전후 비교 기존에는 은행을 통한 간접거래 --> P2P 등장으로 인해 투자자, 대출자간 직접거래 가능

불안정한 경기에도 안정적인 대체 투자처로 주목

개인신용대출 투자가 더욱더 매력적인 이유는 경기 변동성에 따른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점입니다. 예·적금을 제외한 주요 재테크 수단인 주식, 채권, 펀드 등은 개별 종목 고유의 변동성이 크거나, 국내 경기와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화에도 매우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하지만 개인신용대출 투자는 이러한 변동성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투자상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개인신용대출 투자의 안정성은 숫자로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 그래프는 2008년 금융위기 전후로 신용대출의 부실율과 KOSPI 지수를 비교한 것입니다. 

KOSPI 지수 및 은행, 제2금융권 부실률 HISTORY 비교

그래프를 보면, 신용대출의 부실률은 등락의 변동 폭이 적어 기간에 상관없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지만, KOSPI 지수는 가파른 변동 폭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KOSPI 지수가 갑자기 하락하는 구간이 있는데요. 이때가 바로 2008년 금융위기입니다.

이를 통해 주식과 같이 높은 변동성을 가진 투자 상품은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도 있으나, 반대로 손실 가능성도 매우 큰 양날의 검의 성격을 지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반면, 개인신용대출 투자는 각종 국내외 주요 이슈에 비교적 영향에 민감하지 않고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불황일수록 P2P 투자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더 알아보기

금융 선진국에서도 주목하는 투자법

또한 개인신용대출 투자는 해외 시장에서 먼저 주목을 받고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합니다. 특히, 금융 선진국이라 할 수 있는 미국 시장에서 개인신용대출 투자의 괄목할만한 성장은 국내 P2P 금융의 성장 방향성을 가늠할 때도 좋은 참고자료가 됩니다. 

전 세계적으로 P2P 금융시장을 이끌어 나가고 있는, 미국의 대표 P2P 회사 Lending Club과 SoFi는 수 천 건, 수 만 건의 개인신용대출을 묶어서 판매하는 투자 상품을 2017년부터 운용하고 있습니다. 두 회사의 개인신용대출 누적 취급액을 합하면 무려 120조 원이 넘습니다. 

두 회사의 개인신용대출에 투자하는 주요 운용사 역시 골드만삭스, JP모건과 같은 세계적인 투자 은행입니다. 투자 은행이 투자 집행을 결정할 때 상당한 검토 과정을 거친다는 점을 고려할 때, 개인신용대출 투자가 얼마나 유망한 투자처인지 가늠해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피플펀드의 ‘개인신용 분산투자’ 무엇이 다른가?

투자 상품을 구성하는 대출의 안정성

개인신용대출에 성공적으로 투자하기 위한 기본 조건은 무엇일까요? 가장 먼저 수익률이 떠오르실 수도 있지만, 사실 수익률보다 더 중요한 것은 대출의 리스크 관리입니다. 

개인신용대출 투자의 리스크는 대출을 받은 사람이 원금과 이자를 제때 갚지 않는 것입니다. 이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투자자는 대출을 잘 갚는 사람에게 돈을 투자해야 합니다. 아무리 수익률이 높다 하더라도 상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이자 수익은 물론 원금 회수조차 어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P2P 금융회사 선정의 중요성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P2P 금융회사의 신용평가 및 대출 관리 역량은 투자자의 수익과 직결됩니다. 

특히, 중금리 대출을 취급하여 투자자에게 중수익을 돌려주는 P2P 개인신용대출 투자의 특성상, P2P 금융회사의 신용평가 역량은 더욱 중요합니다. 중금리 대출의 수요자인 중신용자는 모든 지표가 우량하고 명확한 고신용자에 비해 신용평가가 훨씬 더 어렵기 때문입니다. 

피플펀드는 개인신용대출과 투자를 취급하는 국내 대표 P2P 금융회사로서 빅데이터 기반의 자체 신용평가모형을 구축할 뿐만 아니라, 고도화된 내부 통제 기준과 시스템으로 투자 상품을 구성하는 대출의 안정성 유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는 그간의 실적으로도 증명됩니다. 피플펀드의 개인신용대출은 현재까지 업계 최저 수준인 연체율 1.21%, 부실률 1.6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19년 10월 말 기준)   

여기서 잠깐!  피플펀드 개인신용대출은 어떻게 업계 최저 연체율을 달성할 수 있을까요?

피플펀드 개인신용대출의 안정성은 고도화된 심사 시스템에서 비롯됩니다. 피플펀드는 개인신용대출 심사에 있어 내부 심사 프로세스 고도화 및 은행 협업 구조를 통해 안정적인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총 4단계에 걸쳐 진행되는 리스크 관리 프로세스를 통해 안정적인 연체/부실률 관리를 달성합니다.  

1단계 : 자격요건 확인 
본인 확인을 통한 대출 최소 자격 요건 확인 및 사기대출의 징후 포착 

2단계 : 1차 심사 (모델 자동 심사) 
300여 개의 금융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된 자체 심사평가모델을 통해 40초 만에 대출 조건 자동 산출

3단계 : 2차 심사 (정밀 심사) 
주요 10개 평가 항목에 대한 전문 심사역의 정밀심사 진행 
불법 대출 리스크 필터링

4단계 : 전북은행 최종 확인 후 대출 실행
금융기관 블랙리스트 및 연체 여부를 확인

분산투자 효과 극대화하여 손실 가능성 경감

투자의 기본은, 계란을 한 바구니에 모두 담지 않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분산투자를 통해 손실 리스크를 최소화해야 하죠. 피플펀드의 개인신용대출 투자 상품도 이 룰을 철저하게 따르고 있습니다. 

피플펀드의 ‘개인신용 분산투자’는 최소 40개에서 최대 100개, 평균 68개(‘19년 10월 기준)의 개별 개인신용대출을 하나의 투자 자산으로 구성합니다. 이를 통해 투자자는 한 상품에 투자하더라도 자동으로 40개 이상의 대출에 분산 투자 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됩니다. 

개인신용대출 투자에서 연체 및 부실 발생은 필연적입니다. 금융기관이 아무리 우량한 조건을 가진 사람에게 대출을 내보낸다고 하더라도 통계적으로 일부 대출에서 연체가 발생하는 것은 불가피합니다. 적정 수준이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할 뿐이죠. 이러한 특성 때문에 개인신용 분산투자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실제로 분산투자에 따른 체감 효과는 얼마나 될까요? 피플펀드 개인신용대출 데이터를 기준으로 손실 경험 비율을 살펴보겠습니다.

[묶음 개수에 따른 예상 손실경험비율 및 수익률 분석]

먼저 투자 상품에 대출 1개만 묶여 있으면 손실을 경험하는 투자자는 전체의 2.53% 됩니다. 하지만 투자 상품의 묶음 대출 개수가 커질수록 손실 경험 비율은 0%에 가깝게 수렴하죠.

실제로 피플펀드 개인신용 분산투자는 출시 후 연체율 0%를 유지하며 투자자 손실 경험 사례는 0건을 기록하였습니다.  

국내 최초 은행통합형 P2P 모델로 투자 구조의 안정성 강화 

피플펀드는 제휴 은행인 전북은행과 함께 국내 최초, 유일의 은행통합형 P2P 모델을 구축하였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서 피플펀드의 은행통합형 P2P 모델이 주는 이점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피플펀드 개인채권 구조도

먼저, 투자자는 허위대출로 인한 투자 손실 위험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은행이 대출 을 최종 확인 후 실행하기 때문입니다. 피플펀드의 모든 개인신용대출은 금융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세 평가한 후 또 한 번의 은행 심사를 거치게 됩니다. 은행은 대출 신청자의 대출 자격 및 조건뿐만 아니라 피플펀드가 최소한의 대출 자격 규제를 지키고 있는지 확인하는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높은 수준의 내부 통제가 가능해집니다. 

또한 피플펀드는 자금 취급의 안정성 역시 보장하고 있습니다. 이 역시 은행통합형 P2P 모델로 인한 결과물입니다. 피플펀드는 은행통합시스템 설계 시, 은행이 투자금 관리를 맡도록 하여 피플펀드가 투자금 흐름에 개입하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피플펀드 투자자의 투자금은 단순 입출금부터 정산 관리까지도 모두 제휴은행이 관리하고 있습니다. 만약 피플펀드가 휴/폐업을 하더라도 투자자의 투자금은 전북은행을 통해 정산 처리가 가능합니다. 

피플펀드가 은행 통합형 P2P 모델을 만들게 된 배경이 궁금하다면?

개인신용 분산투자 상품별 특성  

피플펀드의 개인신용 분산투자는 40개 이상의 신용대출을 하나의 투자 자산으로 구성한 후, 이를 상환 순서에 따라 두 가지 투자상품으로 나누어 투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같은 개인신용 분산투자 상품이라 하더라도 상환 순서가 먼저인가(선순위) 혹은 나중인가(후순위)에 따라 그 특성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개인신용 분산투자 상품군 특징, 1) 40개 이상의 은행대출 모집 2) 모집된 각 대출을 묶어서 하나의 총 자산으로 형성 3) 상환 순서에 따른 두 가지 상품으로 투자 성향별 선택 가능

개인신용 분산투자 ‘선순위’ 

안정지향형, 중수익, 예상 수익률 약 6.5~8% 

개인신용 분산투자 선순위(이하 ‘개분투 선순위’)는 대출을 가장 먼저 상환받을 권리를 가진 개인신용 분산투자 상품입니다. 이러한 상품의 특성으로 인해 ‘개분투 선순위’는 ‘2단계의 안정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개인신용 분산투자 선순위 상품 특징, 1) 40개 이상의 은행대출 모집 2) 모집된 각 대출을 묶어서 하나의 총 자산으로 형성 3) 하단 10%를 후순위로 받쳐, 선순위 투자자의 리스크 최소화

즉, ‘개분투 선순위’는 다수 채권에 분산 투자함으로써 개별채권의 연체나 부실에 따른 위험 노출을 완화할 뿐만 아니라, 선순위 투자자에게 가장 먼저 상환받을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여 투자금의 손실 가능성을 현격히 낮춘 것입니다.

개분투 선순위 상품은 연체율 9%까지도 원금 손실의 영향 없이 투자한 원리금을 전부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 시기에도 은행의 가계 신용대출 부실률이 4~5%에 불과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극단적인 상황에서도 안정성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안정성이 높은 만큼 기대 수익률은 상대적으로 낮을 수밖에 없습니다. 현재 운용 중인 개인신용 분산투자(선순위) 상품의 명목 수익률은 약 6.5%~8.0% 수준입니다.

개인신용 분산투자 ‘후순위’  

수익 추구형, 고수익, 예상 수익률 약 12~15%

개인신용 분산투자 후순위(이하 ‘개분투 후순위’)는 선순위 투자자에 이어 상환받을 권리에 투자하는 개인신용 분산투자 상품입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개분투 후순위’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개분투 후순위’는 현재 12%~15%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적금 수익률이 최고 연 2~3% 수준에 불과하고, 특판 상품에 투자하더라도 연 5% 이상 기대하기 어려운 은행상품과 비교하면, 자산 증식을 위한 재테크 수단으로서 가치가 높습니다.

개인신용 분산투자 후순위 상품 특징, 1) 40개 이상의 은행대출 모집 2) 모집된 각 대출을 묶어서 하나의 총 자산으로 형성 3) 상환 순위를 낮추는 대신 10% 이상의 고수익 추구

다만,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는 만큼 상대적으로 안정성은 (선순위) 상품 대비 낮습니다. 개인신용 분산투자의 구조상 연체가 발생했을 때도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지만, 예측치 보다 높은 연체 건이 발생하였을 경우에는 수익률의 하락 및 원금의 손실까지도 우선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피플펀드는 투자자의 연체 경험 및 투자 손실을 최소화하고자 분산투자 효과를 극대화하는 적정 수준을 달성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그 결과 현재까지는 개분투 후순위에서 단 1건의 연체 및 원금 손실이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개인신용 분산투자 Track Record

1건의 연체 없이 36억 원 누적 이자수익 달성 

개인신용 분산투자 상품은, 2016년 12월 첫 상품 출시 이후 약 3년여간 운영되며 피플펀드의 시그니처 상품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3년여간, 1,788억 원의 투자가 집행되었고, 단 1건, 1원의 연체 및 손실 없이 운영 중입니다. 현재 이 순간에도 약 553억 원의 투자 잔액을 통해 투자자분들께 수익을 돌려드리고 있습니다.

[개인신용 분산투자 주요 지표 (2019.10월 말 공시지표 기준]
개인신용 분산투자 월별 누적 투자액 현황

개인신용 분산투자, 한 번 해보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