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6일, 비즈니스포스트에 피플펀드 김대윤 대표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피플펀드 대표 김대윤 “중금리 대출 두 마리 토끼 잡겠다”> 기사에서 김 대표는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계(이하 온투업)의 전망을 살피며, 올해 피플펀드는 더 많은 중신용층을 포용하고 리스크 관리에서 앞서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기사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피플펀드 김대윤 대표

온투업, 혁신성 증명하는 한 해 돼야

“업계가 1금융권과 2금융권 사이의 금리절벽을 해소해 나감으로써 중저신용자들을 위한 최적의 금융 옵션이 되고 있음을 증명하는 한 해가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업체들이 취급하는 금융 상품들이 다양해지면서 서민, 중소상공인 등 그동안 기존 금융권에서 소외된 계층에 금융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올해는 기존 시장 규모의 회복은 물론 그 이상의 성장을 통해 제도권 금융으로써 금융 시장에 자리잡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중신용층 포용과 리스크 관리에 집중할 것

“피플펀드의 핵심기술력은 자체 인력으로 개발한 중금리 특화 신용평가모형이다. 신용평가모형 고도화를 위해 필요한 인공지능 머신러닝 기술을 연구하고 있고, 이 기술을 적용한 신용평가모형(CSS) 5.0을 올해 안에 도입할 예정이다.

피플펀드는 금리 상승기를 맞아 지금까지 쌓아온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환대출을 보다 적극적으로 취급해 비은행권 고객들의 실제 비용 부담을 경감시키는 데 기여하겠다.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대출금리는 기준금리와 연동되지 않기 때문에 금리 인상이 단행될 때 중신용층 실수요자들에게 더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으로 기대한다.”

피플펀드론 고객의 64.1%는 대환대출이 목적이며 이들은 기존 보유 대출 대비 평균 6.2%포인트의 금리 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됐다.

중금리 대출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

“피플펀드는 올해 상반기 안에 월 700억~800억 원 수준의 중금리 대출을 취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최근 피플펀드에서 일어나는 대출 조회는 일 평균 2만4천 건, 약 8350억 원 규모다. 대기 수요가 높은 상황으로 대출 공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피플펀드는 2016년부터 6년 동안 중금리 대출을 취급하며 리스크 관리 역량을 배양해 왔고 이를 성과로 증명해 왔다. 특히 신용평가 고도화는 중신용 리스크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영역이다. 올해 피플펀드의 주요 과제 가운데 하나는 연체 예측 기능과 사기 탐지 기능이 대폭 강화된 신용평가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다. 연체와 사기는 대출 부실로 직결될 수 있는 가장 큰 변수로 이를 사전에 예측하고 탐지할 수 있는 기술은 대출의 건전성을 관리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온투업 최초 마이데이터 진출 목표

“피플펀드는 신용평가 고도화를 위한 수단으로 마이데이터를 주목하고 있다. 기존 신용데이터 외에 자산, 결제 등 다양한 대안 금융 데이터를 확보한다면 학생, 주부 등 정기적 소득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금융소비자층의 신용을 분석할 수 있어 훨씬 더 다양한 형태의 중신용 고객을 포용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신용평가 시스템은 이르면 올해 연말에 개발을 완료할 것으로 보고 있다. 유의미한 데이터를 잘 쌓고 분석해 중신용층 특화 시스템의 포용력을 넓힐 수 있는 변별력 있는 대안 데이터 발굴에 집중하겠다.”

마이데이터 사업은 개인 동의하에 흩어져 있는 데이터를 모아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사업이다.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계에서 마이데이터 사업에 진출하는 것은 피플펀드가 최초다. 피플펀드는 지난해 11월 금융위로부터 마이데이터 사업 예비허가를 획득했고 본인가를 신청해 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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