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펀드(대표 김대윤)가 국내 대출 시장의 금리단층문제의 심각성과 그 원인을 분석한 ‘대한민국 중금리 시장 리포트’를 공개했다.
중금리 신용대출 공급의 열쇠는 중신용자의 상환 능력(실제 리스크)을 판단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이것은 새로운 데이터와 심사평가 기술을 갖춘 핀테크 기업, 피플펀드가 주목받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두 가지 열쇠는 ‘데이터’와 ‘신용평가 능력’입니다. 중금리 신용대출의 리스크는 결국 중신용자의 상환능력을 제대로 파악할 수 없는 불확실성에서 기인하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핀테크 사례에서 그 가능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KAIST 자연어처리 Natural Language Processing 연구실에서 전산학부 석사 M.S., Computer Science 과정을 마치고, 피플펀드의 대장장이로 거듭난 윤승원 님을 소개합니다.
제도권 금융으로 거듭나기 위해 피플펀드는 어떤 준비를 해왔고, 앞으로는 어떻게 변하게 될까요? 피플펀드 법무그룹의 박수정 님과 Growth팀 신효철 님, 그리고 제품본부의 박지원 님, 한섬기 님에게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